청원내용
안녕하세요 부천시에 5년 째 살고있는 주민입니다.
이사 오기 전에도 쓰레기로 골치가 아팠는데. 지금도 여전하네요.
쓰레기를 제 집 창문 앞에 투기를 하는 통에 중국인 여자하고도 말해보고. 길 가는 사람들한테 여기다 버리지 말라고도 말하고
불법투기 지역이 아니라는 표시판도 붙여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제 방 창문뿐만 아니라 제 집 앞 담벼락에 두군데에다 쓰레기를 투기합니다.
첫번째 중국인 여자부터 쓰레기 투기가 시작되었는데. 쓰레기 투기하는 것을 마치 당연한 듯히 행동합니다.
중국인들은 지들이 버리는 쓰레기가 있어야 환경미화원이 일을 하지. 라는 식입니다.
둘째 깨진 유리창 이론 때문인지 한 놈이 버리면 두 놈이 두놈이 버리면 열놈이 계속해서 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부당한 처사(과태료)가 물지 않기 때문인지 더더욱 신경 안쓰고 버리더군요,.
셋때 창가 쪽에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새벽 할 것 없이 투기를 하고 병을 버리고.(병소리도 엄청 크게 들립니다.)
다들 자기네 집 앞에 버리면 타인이 버린다 생각해서인지 오히려 남들 집 앞에 버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넷째 스마트 거울이라는 시범사업을 의정부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특히 많은 부천과 안산 신림 구로 (이건 뭐 중국인 없는 곳이 없지)
에서도 시범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중국인들은 그런 양심적인 개념 자체가 없어서인지 말을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나라에서 강력하게 규제해주세요.
다섯째. 집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무단 투기를 신고했지만 예산이 어쩌네 중국인들이 원래 그러네 (규격봉투가 아닌 쓰레기를 버림에도 그건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식으로 동사무소 담당자는) 답변을 하더라고요 이런 관리자를 보고는 한국인이 이제 중국인 눈치를 보는 구나 나중에 한국이 잡아 먹힐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암
저 말고도 근처 두 세명 정도가( 제 집 앞 근처에 쓰레기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쓰레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스마트 거울이라는 인공지능 아이템 혹은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을 몰래 찍어 제보하는 불법 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시범사업으로 두달간 운영해 쓰레기 불법 투기자들에게 과태료를 물고 그 과태료로 국가 예산안에 편성해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에게 불이익이 와야 인간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창문을 열어두면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한국어가 한번 지나가면 중국어로 나불거리는 중국인 2명이 지나갑니다.
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땅에 와서 한국인에게 하는 이런 모든 짓들을 강하게 좀 처벌하는 법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중국인들이 한국땅을 많이 삽니다. 오피스텔은 특히 중국인( 조선족이라 말하는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중국땅은 한국인이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상호주의에 입각한 법안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대의 경우 취업 이전에 취업 준비중이거나 30대 이직 준비중이거나 60대 퇴직중이거나 (차가 있는 사람들은 무단 투기 영상을 찍어 제보하는 경우 건당 3000원의 보상금 지급이 있다면 다들 하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그리고 쓰레기 불법 투기 과태료가 나간다고 하면 아무도 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웃과의 감정싸움또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방안 시범 사업이라도 좋으니 방안 마련을 부탁드립니다.
이사 오기 전에도 쓰레기로 골치가 아팠는데. 지금도 여전하네요.
쓰레기를 제 집 창문 앞에 투기를 하는 통에 중국인 여자하고도 말해보고. 길 가는 사람들한테 여기다 버리지 말라고도 말하고
불법투기 지역이 아니라는 표시판도 붙여 놨는데도 불구하고.
이제는 제 방 창문뿐만 아니라 제 집 앞 담벼락에 두군데에다 쓰레기를 투기합니다.
첫번째 중국인 여자부터 쓰레기 투기가 시작되었는데. 쓰레기 투기하는 것을 마치 당연한 듯히 행동합니다.
중국인들은 지들이 버리는 쓰레기가 있어야 환경미화원이 일을 하지. 라는 식입니다.
둘째 깨진 유리창 이론 때문인지 한 놈이 버리면 두 놈이 두놈이 버리면 열놈이 계속해서 버립니다.
자신들에게 부당한 처사(과태료)가 물지 않기 때문인지 더더욱 신경 안쓰고 버리더군요,.
셋때 창가 쪽에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새벽 할 것 없이 투기를 하고 병을 버리고.(병소리도 엄청 크게 들립니다.)
다들 자기네 집 앞에 버리면 타인이 버린다 생각해서인지 오히려 남들 집 앞에 버리는 것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넷째 스마트 거울이라는 시범사업을 의정부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특히 많은 부천과 안산 신림 구로 (이건 뭐 중국인 없는 곳이 없지)
에서도 시범사업을 했으면 합니다. 중국인들은 그런 양심적인 개념 자체가 없어서인지 말을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나라에서 강력하게 규제해주세요.
다섯째. 집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무단 투기를 신고했지만 예산이 어쩌네 중국인들이 원래 그러네 (규격봉투가 아닌 쓰레기를 버림에도 그건 그렇게 크게 문제가 안된다는 식으로 동사무소 담당자는) 답변을 하더라고요 이런 관리자를 보고는 한국인이 이제 중국인 눈치를 보는 구나 나중에 한국이 잡아 먹힐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암
저 말고도 근처 두 세명 정도가( 제 집 앞 근처에 쓰레기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쓰레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말들을 많이 하십니다.
스마트 거울이라는 인공지능 아이템 혹은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을 몰래 찍어 제보하는 불법 투기 근절 캠페인 등을 시범사업으로 두달간 운영해 쓰레기 불법 투기자들에게 과태료를 물고 그 과태료로 국가 예산안에 편성해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 나에게 불이익이 와야 인간은 다시는 그런 짓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창문을 열어두면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한국어가 한번 지나가면 중국어로 나불거리는 중국인 2명이 지나갑니다.
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땅에 와서 한국인에게 하는 이런 모든 짓들을 강하게 좀 처벌하는 법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중국인들이 한국땅을 많이 삽니다. 오피스텔은 특히 중국인( 조선족이라 말하는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반면에 중국땅은 한국인이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상호주의에 입각한 법안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대의 경우 취업 이전에 취업 준비중이거나 30대 이직 준비중이거나 60대 퇴직중이거나 (차가 있는 사람들은 무단 투기 영상을 찍어 제보하는 경우 건당 3000원의 보상금 지급이 있다면 다들 하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그리고 쓰레기 불법 투기 과태료가 나간다고 하면 아무도 남의 집 앞에 쓰레기를 투기하지 않을 것이고. 이웃과의 감정싸움또한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쓰레기 무단 투기 과태료 방안 시범 사업이라도 좋으니 방안 마련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