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들에게 부당이익을 취하려다가 발각된 Delivery Hero 외국계 기업의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번기회에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말한 내용을 토대로
국가가 나서서 앱을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더해 배달하시는 모든 분들의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앱을 사용한 사용료로 국가가 모든 배달 하시는 근로자 들에게 보험가입을 해주실수 있는 제도적인 시스템이 형성 되길바랍니다.

그들도 똑같이 이 나라에서 일하는 국민입니다. 누구보다 위험하게 일하며 누구보다 많은 사고를 당하고 있습니다.

전 그저 한 국민이며 아무런 정보도 없는 일개 시민입니다.

하지만 국가가 나서서 돕는다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능력 좋으신 많은 전문가들께서 이번기회에
배달 사업을 국영사업으로 또한 그직종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들또한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혹여 모를 사고를 대비하게 해줄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코로나든 그 이전부터 배달을 업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혹여나 사고를 당할시에 누구보다 확실한 조취를 받기를 희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BwbR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