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우리집과 옆집은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옆집이 공무원에 요청하여 그 도로를 사들여서 도로가 없어졌습니다.
도로가 없어졌으니
우리집의 담장도 허물고 집도 허물어 도로폭만큼 집을 옮기던지 부수라고 합니다.
시청에 민원결과 시청 실수지만 이미 끝난 얘기니 배째라고 합니다. 대체 공무원이 신이냐? 왜 멀쩡한 도로를 팔아????
어느날 옆집이 공무원에 요청하여 그 도로를 사들여서 도로가 없어졌습니다.
도로가 없어졌으니
우리집의 담장도 허물고 집도 허물어 도로폭만큼 집을 옮기던지 부수라고 합니다.
시청에 민원결과 시청 실수지만 이미 끝난 얘기니 배째라고 합니다. 대체 공무원이 신이냐? 왜 멀쩡한 도로를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