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3월 23일에 남앙주로 이사를 해서 남양주시민이 된 6인가족의 구성원입니다! 이재명시장님의 경기도민 긴급재난지원금정책에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적극 지지를 했던 사람입니다. 형편이 어려워져서 줄여서 이사오구 나서 큰 선물을 받게 되어 행복한 출발이었습니다! 23일에 이사를 하고 당연히, 그 다음날 9순 어머님을 모시고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긴급재난금 신청을 그달의 1일자로 전입신청을 받는게 아니라. 정책의견이 나온 전일23일 24시로 제한을 하는것은 어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날짜를 갑자기 잡는것도 아니고, 몇달전부터의 계획이었는데~~3월31일24시나, 2월29일24시로 정한다면 당연히 수긍 하겠습니다. 90의 시어머님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답을 주시고, 바라옵건데, 말일자로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