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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이면서 다자녀가정의 가장입니다.

지역
용인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4.01~2020.05.01
청원인
Facebook-송**
조회수
36

청원내용

차상위계층이면서 다자녀가정의 가장입니다.제가 2010년형 경차'모닝'을 타고있습니다.
막내가 6세미만으로 의무적으로 안전시트를 착용해야하는데 첫째 둘째아이가 몸집이커져서 뒷자리에 3명타기가 너무 버거워 중고차로 준중형 차(2000cc)미만으로 바꾸려합니다. 알아보니 만약 바꾸게되면 차상위혜택을 읽게 된다는데. . 이런 법적부분을 조금 완화해주시면 안되는지요. 저희가 셋째아이가 생기면서 차상위계층이되어 복지적인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생활하는데 어떻게할까요. 차량교체를 포기해야하나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나요? 죄송한데 저희가정은 다섯식구여서 대중교통보단 차량한대로 움직이는게 더 경제적입니다. 또한 차상위는 전기차 구입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혜택(30~40만원정도)이 있지만 만약 전기차를 구입한다면 현재 살고있는 LH매입임대주택에서 살수있는 조건에 미치지못해 나가야합니다.
다자녀이면 차상위계층가정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차량구입(혹전기차구입)에 있어서 법적 기준이 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