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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623번지에 냉동물류창고 승인 철회 요청 합니다

청원대상지역
용인
청원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4.12~2019.05.12
청원인
Naver-로**
조회수
171

청원내용

이재명 도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보라마을에 거주하는 한 주민입니다
제가 이렇게 도지사님께 민원을 신청하게 된 것은 바로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623번지에 냉동물류창고가 들어서려 하기때문입니다

보라동 623번지는 유치원,초,중,고 학생들의 통학하는 길이고 학원을 오가는 길입니다
이곳을 지금 용인시청 건축과에서 주민들몰래 기습적으로 건축허가를 내어주었습니다
외딴곳 한복판에 지어도 위험한 요소들을 안고 있을텐데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길목에 이런 허가를 내줄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찌하여 학교 맞은 편에 그것도 100여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에 이런냉동물류센터를 짓도록 허락을 해준단말입니까
그 규모가 무려 아파트높이로 20층정도이고 규모가 아파트 두개동을 합친정도의 크기입니다
냉동물류창고로 들어설지모를 이 곳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너무나 참담한 심정입니다

용인시청에 항의를 하고 민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이 그저 재산상의 불이익이나 이런것 때문에 항의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지역을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그저 평범한 하루에 감사하게 살아가는 조용한 동네이고
소박한 꿈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곳에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내주는 이번 허가가 났다는 것은 정말 말이되지 않습니다
이곳 이제 걸음마 좀 떼고 말하는 어린 아이들이 유치원간다고 나서며 오가게 되는 길이고
의젓하게 엄마아빠 품을 떠나 의젓한 모습 보여주는 초등학생이 되어 가는 길입니다
학업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며 본격적으로 깊이 있게 배워나가는 중학생 아이들이
지나다니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사춘기의 설레임과 추억을 만들어 갈 길이고
자신의 인생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새벽부터 졸린 눈을 부비며 향하는 길....
이 길은 그런 학교길이자 학원가며 우리의 아이들의 삶을 채워 줄 길인 것입니다

이곳에 그런 냉동물류창고가 들어서게된다면
일정에 쫓기며 마구 밟아대는 수많은 덤프트럭들이 오가는 것을 다 피하지 못합니다
큰 차들일수록 사각지대가 넓을뿐 아니라 어린아이들은 키와 몸이 작아 더욱 보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대형물류트럭으로 인한 사고위험뿐 아니라
매연과 냉동물류센터 운영으로 인한 소음과 각종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이 발생하는 등
교육환경보호구역내에서이루어지는 있을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류트럭들과의 인명사고는 사망사고가 대다수입니다
우리 아이들 지금 그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학교 보낼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학교앞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맞은편 냉동물류창고 건축을 취소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용인시 졸속행정. 주민협의없는 인허가 취소에 대해 경기도에서 검토 요청 합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