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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 지속 학원에 대한 생계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청원대상지역
시흥
청원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3.31~2020.04.30
청원인
Kakao-jb**
조회수
108

청원내용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심적, 물적 고통과 피로감이 많이 쌓여 가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시설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대책 마련에 쉴 틈이 없을 공무원 분들께 요즘 같이 감사함을 느낀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각설하고,
국가도, 경기도도 모두 학원 휴원을 권고하고, 확진자 발생 시 패널티를 주겠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렇다면 규모가 작은 학원들은 어떻게 생계를 유지 해야 할까요??
격앙된 반응의 이유.. 물론, 이해합니다.
학원 수입의 주 대상이 우리의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휴원을 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욕심으로 아이들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더이상 코로나19가 번져 나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권고대로 휴원을 한지 한달 반이 넘었고, 임대료에 각종 수수료들.. 어찌어찌 넘겼습니다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주변의 학원들은 이런 상황으로 인해 욕을 먹어 가면서도, 불안해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학원 문을 열고 있습니다.
가게나 점포를 운영하시는 소상공인 분들은 힘내라는 응원이라도 받는데, 학원쪽은 경제적 타격은 타격대로 받고,
욕은 욕대로 먹고.. 참으로.. 이 시대의 마녀가 된 것 같습니다.

도지사님 이하 여러 공무원 분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때리지만 마시고, 어루고 달래 주기도 하십시요!! 학원도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살아 가고 있는 사회의 한 축입니다.
휴원을 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지원이라도 해주시고 나서야 잘못을 탓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얼마전, 해외홍보단에서 제작한 이상한 나라 코리아란 영상 마무리에서 이런 문구를 봤습니다.
"함께 극복"
학원 운영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유지 지원금이 지급 되어, 이 어려운 시기, 학원도 함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