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하남시에 거주하는 시민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은 곳을 찾다 등산을 해보자 하며, 온 가족이 처음 검단산 산책로에 진입 했습니다. 하지만 등산 산책로 초 입구에서 부터 여기 저기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작고 큰 소란들이 일고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과 안쓴 분들의 충돌이었습니다. 기침은 간간히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들은 마스크는 커녕 음주에 취해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저희로선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상했지만 일부일거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시작에 불과 하더군요. 산책로를 시작해 등산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거진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건 아이들이건, 청년들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산을 오르며 숨이 차서인지 여기저기 콜록 콜록 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순찰하고 점검하는 분들은 한분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각 산책로와 등산로에 마스크 관련해 점검 좀 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이 붐비지 않은 곳을 찾다 등산을 해보자 하며, 온 가족이 처음 검단산 산책로에 진입 했습니다. 하지만 등산 산책로 초 입구에서 부터 여기 저기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작고 큰 소란들이 일고 있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들과 안쓴 분들의 충돌이었습니다. 기침은 간간히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들은 마스크는 커녕 음주에 취해 있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저희로선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이 상했지만 일부일거라 생각하고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시작에 불과 하더군요. 산책로를 시작해 등산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거진 하지 않았습니다. 어른이건 아이들이건, 청년들까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산을 오르며 숨이 차서인지 여기저기 콜록 콜록 하는 사람들. 하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순찰하고 점검하는 분들은 한분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각 산책로와 등산로에 마스크 관련해 점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