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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낭비/엉터리발주/부실공사/민원인무시-우리아이가아파요

지역
용인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4.12~2019.05.12
청원인
Naver-oh**
조회수
42

청원내용

민 원                        
저는 용인시 처인구 운학동 550번지 근처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글을 올리는 사연은 불필요한 공사와 잘못된 예산 낭비식 잘못된 공사발주및 시공으로인한 정신/재산/물질적 고통을 하소연 하려 올린글입니다…민원무시하는 것에 답이없어 빠른 보완대책과 해결을 바라는 맘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1.민원개요                        
1)2018년 12월19일경 퇴근길에 공사를 하고 잇는걸보고 왜 하느냐고 물으니 물이고여서                        
물받이설치 공사를 한다고 해서 잘못된거라고 하니까 시공자분이 무시하며 공사강행                        
※잘못된점:동부로240-1번지앞 버스정류장앞 물고임으로 인한 공사인데 실질적원인은                        
정류장내 바닥턱을 만들때 도로가장자리 L형측구(물이흐르는곳)을 막아서 그부분만 컷팅을해서(잘라냄)각진턱만 업애면되는 공사임                        
현장확인도 안하고 30만원이면 되는공사를 500만원이넘는예산을 낭비하엿음/3군데햇으니까1500만은되겟죠    보수비까지따지면 훨씬많을겁니다.                    
2)설치 위치문제 -물이고이는 위치와 설치위치가 잘못됨                        
물고이는위치는10미터옆이고 공사편위위해 앞에다설치-비오는날 확인햇더니 10분의1도 안빠지고 물고임은 그대로임                        
※L형측구 일부턱만 제거햇음 됨                        
추신-저도 도로공사 24년차임(이런공사 전문가임)                        
3)시공문제-임시복구용 자제사용                        
현도로는 하루차량 통행 이 수천대? 이상다니는 (출퇴근시간이면 1키로이상 줄서잇음)도로여서                     신경을 써야하는 도로인데 비해 굴착후 도로응급용 포대 아스콘으로시공-문제 제기햇지만 무시당함(말그대로 보수용임)                        
※포대아스콘 100포이상사용(포당소매는15000원 도매는10000원정도함-아스콘시2톤이면됨(120000만)포장한지 1년조금 넘엇는데 다시한다고 대충한다는게 담당 공무원의 말입니다.            
4.민원인도 없는 부실공사                        
동네이장및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봣지만 전화한사람 없음                        
다른동에서의 민원 공사을 또 다른 동네에서 공사해 피해를줌                        
5.안이한 민원처리                        
전화를 세번 네번 해도 처리가 안되고 난리를 쳐야 마지못해나옴                        
그러면서하는 말이 퉁명스럽게 아거기 햇잖아요 란말로 끝                        
※민원내용        (전부 민원에 대한 사항과 제번호 메모했음)                
12월22일(토) 건설과민원 전화안됨- 23일 안됨- 24일 오전안됨(전쟁수준인 소음)27일재보수(방지턱처럼5cm이상 올려놓음(소음더극심)다시 민원제기 긁어냄.                        
그후 빠른공사일정 확인후 동절기 끝나면 해주기로함-중간에한번 포대아스콘보수
(해주겟지 3달을 계속참앗음)    
4월9일 담당자 외근후 메모 민원제기무시-4월10일 오전 외근후 메모민원제기무시-당일 오후 민원제기 오후6시쯤 포대아스콘보수                        
새벽4시 제가 일방적으로 약속잡아서 나가잇엇지만 약속무시 대충해놓고 그리고확인후 전화 햇더니 6시이후 전화안받음
눈가리개식 공사 문제잇음-그리고 전화도 없음                        
2.민원 제기원인(우리아이 잘키우고 싶네요)                        
저는 나이50에 내생에 하나뿐인 아이를 나앗읍니다.                        
2018년9월18일입니다 이제7개월 되어가네요^^저희집앞 도로는 새벽3시부터 저녁9시까지 건설용트럭및 추레라    25톤이상되는 차량이 좌로는 레미콘공장 우로는 골재및 모래장이 잇어서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무진장다니는 도로여서 예민한부분이 많읍니다.
이러한 도로를 부실발주와 시공으로 피해를보고잇는것도 화가나는데 응급보수용 아스콘으로 시공한것과 민원전화까지 무시하는 처사가 넘심하고
화가납니다.(4개월을 기다렷읍니다)
저는 용인지역에서 도로작업만 24년차 월급쟁이로 시작해서 4년전에야 조그만 기업을 운영하게 됫읍니다.
용인시에서 허가 준공까지 받는 입장 에서 이글을 쓰는 저에게 불이익이 잇을까 겁도납니다.
문제는 새벽3시부터 7시까지입니다.소음 그것도 부실발주와 세금낭비식 부실공사로인한
것이다보니까 더화가납니다.                        
이유인 즉 건설트럭으로인한 소음 (도로침하에따른)은 특히 빈차량은 새벽시간엔 (차차창창창)대포소리와도 같읍니다. 예비군사격장이 저희집500m옆에 잇지만 그소린자장가 소리입니다.저도 용인시애서 녹을 먹고있지만 제가 건설을 포기하더라도 쓰고 끝까지 갈겁니다.응원좀 해주시고 빠른시정조치 될수잇게 좀 도와주십시요.    
저희 예쁜        
아이가 공사 이후로 새벽4시면깨서 잠을안자고 8시쯤 다시잡니다 아토피도잇고 나이먹고 낳은 아이라    
보살핌을 못주는것도 미안한데 지아비가 노가다라고 출근하려는거 보려는지 잠을안잡니다^^(배고파서깰지도)
아주효잡니다.^^    
저도 용인시 공사 발주받아서 인허가준공 받는 입장에서 소음이 어중간하면 이런글안올립니다 .민원인 무시하고 잘못된 시공이면서 관급공사란이유로 개무시당하는거같아서                        
화가납니다.벽은금가고 아기는 잠을못자고, 관급.사급공사하는 저 약점잡아서 무시하고 그러는건지 자존심이 상합니다(옆집은더함)                        
※소음녹음한거랑 사진은 잇는데 올릴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진정한 사과와 담당 공무원 설계한 사람 무시방관한 주변까지 더할 말이없읍니다.- 조치안되면 소송까지준비할까 합니다                    
                       
※얼마나 힘들엇음 제 사비로 공사계획중입니다        
더한 내용도잇지만 이정도로하고 지금까지의 내용은99.9%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