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현 경지도지사님의 이번 행정명령
코로나 19 를 막고자하는 의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수긍하면서 행정명령이 너무 급하게
진행 하는 것 같아 청원글을 올립니다.

다중이용 시설 pc방, 노래방(코노포함),클럽,콜라텍만을 지정한점입니다
불평등한 행동명령으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극장, 찜질방 ,종교단체 등등 다중 이용업소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른 다중이용업소들도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금 현재
다중 이용업소들의 손님 방문수나
매출들을 먼저 조사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제한을 안하셔도 되실만큼 이용하는
손님들의 수가 코로나 19로 인해 폐업까지
생각하는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행정명령에 대한 홍보를 경기도청에서
제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중이용업소에게 배너라든지 포스터 및
관련내용 지침서들을 만들어 배포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거 또한 다중이용업소에게 다 떠 넘기신다면
행정명령에 대한 의미가 퇴색된다고 생각됩니다.
말 그대로 행정명령입니다
내용에 대해서
점주 및 일하는 사람들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손님들이 인지를 하셔야 될듯 합니다.
업주들에게 과중한 부담만 주는 행정명령이
아니라 민.관이 잘 협조해서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조금이나 줄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행정명령으로 인해
다중 이용업소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생긴다고 봅니다.
경기도청 민원실에 전화해봐도 이번 행정명령과 관련해서 지원이 있냐 물어보면
없다는 대답밖에 못 들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인해 다중이용업소들
매출이 정부에서 파악한것보다 실질적으로
다중이용업주들은 말도 못할정도의
상실감과 우울감밖에 남은것이 없을정도로
참담 합니다.
그런데 행정명령 내용중
발열 출입금지 어떻게 찾아내죠
온도계 구입해야합니다.
이용자 손소독 필수 및 종사자 또한 이겠죠
손소독제 구입 해야겠죠
그리고 영업전후 소독
사용한 기기들을 위해 뿌리는 소독제 구입
마지막으로 근무자 마스크 착용
잘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마스크 구입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다는 겁니다

온도계 손소독제 뿌리는 소독제
마스크들을 지원해 주셨으면 합니다.
23일 전까지 말입니다.

아까 위에 이야기한것 같이
이용제한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된 시설들
매출 땅바닥 까지 내려간 상황입니다.
폐업이나 대출 까지 생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짓말인지 아닌지는 한번 조사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인해 다중이용업소들은
너무 힘듭니다

이용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이 행정명령으로 인해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일 뿐입니다
다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을
같이 짊어지고 이번 역경을 헤쳐 나가자는
생각뿐입니다
부담만 주는 행정명령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