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청원 1만명 이상 동의 시 도지사가 답변합니다

본인인증

청원작성

청원목록

청원설문조사

나의청원

만료 참여인원 0

방역 보건수칙을 좀더 세밀화 부탁드립니다.

지역
부천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3.18~2020.04.17
청원인
Naver-단**
조회수
45

청원내용

요번 종교집단 행정명령에 동의하고 아주 적절한 조치로 지지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러한 집단은 우리주변에 아직많고, 점염력 강한 질병으로 조금만 풀어줘도
다시 창궐하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계속 감금생활? 이런생활을 할수지 않습니까?

몇군데 사례를 들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회에서 2m거리두기보다, 교회와 같은경우, 찬송,통성기도(비말전파우려행동)금지 하고, 창문환기한 경우에
거리를 조금더 좁혀도 되지 않을까요?

음식점도 포장 및 가게내 마주보고 식사금지, 대화금지, 연속환기 실행하는것이 가게나 이용하는 사람들도 좋아 보입니다. 사업장 주변이면 식당이용 시간을 좀 분산시켜줄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회사에도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회의시간에 들어와서 마스크를 벗습니다. 상대방을 감염자 취급하는 느낌때문에 배려로 벗습니다. 이러한행도이 없도록 좀더 조치가 필요하고, 부서간 동선분리, 부서간회의때 방역대책, 방역대책담당자를 통해 점검등이 필요합니다.

학교가 제일 문제인데...
학교는 2부제로 온라인과 등교인원을 번갈아하게하거나, 쉬는시간에는 반별로 운동장 세박퀴 돌고 오도록? ... 먼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는데 다 마스크벗도 마주보고 이야기하며 담배핍니다. 담배를 펴도, 마주보고 피는건 막아야되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이런 심각단계에서는 중국에서도 시행했던 빅데이터 통행증과 비슷한 앱을 이용한 자기동선기록정도는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사업장입구, 결제내용, GPS등의 모든정보를 통해 핸드폰이 자기동선을 기록합니다. 음식점도 결제없이 나가는손님에게 QR코드를 찍어줍니다. 앱은 자신의 동선을 서버에 보고하지않고, 서버의 확진자 정보를 받아, 자신이 자가격리해야하는 대상인지 확인합니다. 무튼 이러한 앱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도 사업장을 나갈때 꼭 이름과 연락처를 받아 관리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사님이 젤 잘하고 계십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