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학교앞 문구점 운영중입니다. 아이들 방학과 동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개학이 거듭 연장으로 저희 동종업계는 방학 시작일부터 지금까지 월임대료를 내며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조차 문구점의 힘든건 거론되지않아 소외된 업종입니다. 부디 저희 업종 모든 분들 다른모든 힘든분들 피부로 와닿는 지원부탁드립니다.
개학이 거듭 연장으로 저희 동종업계는 방학 시작일부터 지금까지 월임대료를 내며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조차 문구점의 힘든건 거론되지않아 소외된 업종입니다. 부디 저희 업종 모든 분들 다른모든 힘든분들 피부로 와닿는 지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