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산 상록수역 출구 바로 앞, 52번 101번 버스정류장의 새치기, 뒤로 타기 문화를 없애주세요
상록수역 52번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때 항상 두렵습니다.
사람들은 버스가 오기도 전에 먼저 차도에 나가있습니다. 먼저 타려구요
그리고 버스는 오자마자 뒷문 앞문으로 사람들이 새치기를 하며 경쟁하듯이 타야하는 구조입니다.
버스정류장을 크게 하거나 혹은 거기에 줄스기 발판이나 새치기 금지 푯말만 만들어줘도 없어질거같은데..
안산 사람들은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새치기, 뒤로타기, 버스가 오기전 차도에서 대기하지 않으면 버스를 타기도 어려운 환경을 바꿔주세요 ㅠㅠ
상록수역 52번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때 항상 두렵습니다.
사람들은 버스가 오기도 전에 먼저 차도에 나가있습니다. 먼저 타려구요
그리고 버스는 오자마자 뒷문 앞문으로 사람들이 새치기를 하며 경쟁하듯이 타야하는 구조입니다.
버스정류장을 크게 하거나 혹은 거기에 줄스기 발판이나 새치기 금지 푯말만 만들어줘도 없어질거같은데..
안산 사람들은 공감할거라 생각합니다.
새치기, 뒤로타기, 버스가 오기전 차도에서 대기하지 않으면 버스를 타기도 어려운 환경을 바꿔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