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주민자치센테에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두 아이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가장입니다.
한달벌어 한달을 사는 저는 참 생계유지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휴강이라지만 생계비는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희 강사들의 생계비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 두 아이를 양육하는 실질적인
가장입니다.
한달벌어 한달을 사는 저는 참 생계유지가 어려운 형편입니다.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휴강이라지만 생계비는 누구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희 강사들의 생계비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