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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센타. 응급실의 온도를 높혀라.

지역
성남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3.02~2020.04.01
청원인
Naver-lc**
조회수
40

청원내용

이번 코로나 대처에 대하여,,,,,,

우리나라를 자동차,조선강국 으로만든 고 정주영회장의 자주하셨다는 말씀중 " 해봤어? 해보고 얘기해 …. "

코로나로 인해 온국민이 걱정인 가운데, 각 부처 의 모두들 애쓰고 있다.

나는 며칠전부터 진료소나 환자입원실 의 실내온도(습도)를 여름수준으로 올려 주면 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 할것이다 라고 ….

저는 일반국민으로서 각방송사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경북 도청. 청도 대남병원 등 여러곳에 전화를 했었다.

그러나 모두들 내일 아니라는 식으로 전화를 응대하고 있어 너무도 화가났다.

연합뉴스에도 제보를했는데,,, 어제와 오늘도 전문가와 대담중 앵커분이 " 온도를 올려주면 좋다라는" 민간요법 이란 표현으로

이야기를 했다 . 전문가분 역시 "그런 민간요법에 의존하지말고 정부기관의 지침에 잘따르는것이 좋다" 라고 했다.

내생각은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여름이되면 소멸된다는게 학계의 정설이고. 실제 위도상 아랬나라 베트남 캄보디아 대만

싱가폴 홍콩 모두 우리나라와 상황이 다른다…. 더욱이 캄보디아는 크루즈선에서 20명만 검사하고 천여명의 여객을 모두 하선시켜

ㅇ여행객 들은 모두 각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크루즈선에서 하선한여행객들이 이탈리아 등 본국에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것으로 본다 ,이유는 캄보디아는 이미 봄 이지만 이탈리아는 아직 겨울이므로 캄보디아에서는 바이러스확산이 주춤했다가

여행객이 겨울나라 이탈리아 에가면 바이러스는 활동이 왕성해졌을걱이다…. 과연그럴까 ,, 조해해보면 될것이다---

부산 어느사우나에 확진자가 3일이나 머물었다는 보도로 난리가 났겠지만 아마도 그사우나에서의 전염된 환자는

었을것이다라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사우나처럼 덮고 습도가 있는 ㅅ곳에서는 바이러스가 활동을 못하기때문,,,,

하지만 이것도 ,,, 조사해보면 알것이다,,,

나의생각은 확진자가 있는 병동 병실 그리고 각병원의 응급실 의 온도 , 숩도를 높게유지하면 감염된 환자는 치료를 해야겠지만

주위사람 특히 의료진에게로의 감염을 막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정주영회장이 살아계시다면 ㅎ"해봤어 ??? 해보고 얘기해 … " 하실것이다,,,

조사해보면 알것이다,,,,,,.,, 해가되는것도 아닌데…

몇몇의 응급실이나 진료센타를 우선 실행해보고. 추이를 관찰하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