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석수동 산 135-1번지의 소유자로서 이재명 지사님의 공영개발에 따른 지역개발과 소시민들의 녹지대로 묶여 있는 임야의 재산권을 돌려 주실거란 기대감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아스콘공장만의 공원화라는 발표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공영개발은
아스콘공장의 이전만으로 지역개발과 소시민의 삶이 개선되지는 않습니다.
공영개발이라는 커다란 개발로서 저처럼 녹지대로 묶여서 재산권도 행사치 못한 영세민의 고통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원안대로 11만 7700평방미터가 온전히 개발되어 지역개발과 소시민들의 고통을 이해하셔서 이루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