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남양주시 화도읍에 거주하여 모처럼 가까운 축령산에 갔었다.(2020.1. 31 산행)
그러나 4시간에 걸친 산행동안 타인은 단 한사람도 보지를 못했다.
물론 평일이지만 그렇게 큰 산에 그리고 도립 산이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 산에 사람이 와 주는것만 해도 고마운데 입장료도 받고 거기다 주차장은 차가 한대로 없는데 주차료도 받고 1인이 가면 최소 4000원(입장료 1000원, 주차료 3000원)이 든다.
그렇다고 운치있는 배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산속 캠핑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가까운 산에서 산행하는데 4000원이 들면
축령산 특히 비수기에 누가 찾겠는가 ?
그렇다고 대중교통도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 입구는 많은 장사 간판들이 즐비하고 있지만 전혀 사람이 없으니 그냥 파리날리는 것 외에는....
산행에서 느끼는 즐거움보다 괘심한 생각만 들고 저를 제외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데 무조건 입장료 주차료만 받고서야 누가 축령산에 가겠는가 .
활성화를 위해 성수기 외에는 폐지가 됐으면 합니다.
그러나 4시간에 걸친 산행동안 타인은 단 한사람도 보지를 못했다.
물론 평일이지만 그렇게 큰 산에 그리고 도립 산이 단 한사람도 없다는 것은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사람이 없는 산에 사람이 와 주는것만 해도 고마운데 입장료도 받고 거기다 주차장은 차가 한대로 없는데 주차료도 받고 1인이 가면 최소 4000원(입장료 1000원, 주차료 3000원)이 든다.
그렇다고 운치있는 배경이 있는것도 아니고 산속 캠핑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가까운 산에서 산행하는데 4000원이 들면
축령산 특히 비수기에 누가 찾겠는가 ?
그렇다고 대중교통도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 입구는 많은 장사 간판들이 즐비하고 있지만 전혀 사람이 없으니 그냥 파리날리는 것 외에는....
산행에서 느끼는 즐거움보다 괘심한 생각만 들고 저를 제외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는데 무조건 입장료 주차료만 받고서야 누가 축령산에 가겠는가 .
활성화를 위해 성수기 외에는 폐지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