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소수자라는 이름으로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성평등을 진행하는 경기도는 정신차리세요. 부끄럽습니다.어떻게 동성애와 트렌스젠더.소아성애자들외 제3의 성의 정체성을 인정하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평등이라는 단어를 뒤에 붙여 마치 그들이 차별 받는것처럼 왜곡하시나요? 그건 마치 어린아이를 성폭한 자를 그는 소아에게만 성적매력을 느끼는 소아성애자의 취향을 존중해달라는것과 같습니다. 성평등 조례를 통과시킨 다른나라에서는 이미 그런일들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건 재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