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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중 유일하게 통행료 받는 일산대교 통행료를 형평성 차원에서 면제하거나 인하해 주세요!

지역
파주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12.31~2020.01.30
청원인
Naver-양**
조회수
50

청원내용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업상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일산대교를 건너 김포로 출퇴근 하고 있는 경기서북부 주민입니다.

현재 한강을 건너는 27개 교량들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내고 건너는 다리가 일산대교로 경기서북부 주민들은 한강다리 통행에 있어서도 다른 지역들과 달리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서북부 주민들은 경기남부 주민들과의 지역발전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이 큰 상황인데 경기서북부 주민들은 한강다리 건너는 것도 상대적인 차별을 받고 있어 일산대교 통행료 징수라는 경제적으로도 매일같이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산대교가 민자자본으로 건설된 교량이라고 하지만 현재의 1.84m의 짧은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일반 승용차 기준 편도 통행료 1,200원, 왕복 통행료로 2,400원은 너무 과하다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인천공항 고속도로의 경우 4.5km의 영종대교를 포함해서 북 인천영업소에서 인천공항까지약 15km의 통행료는 3,400원입니다.

인천공항 영종대교 통행료를 거리로 환산을 한다면 1km당 226원이고 일산대교 통행료를 거리로 환산 한다면 1km당 417원으로 일산대교의 통행료가 영종대교의 통행료보다 약 1.85배 비싼요금입니다.


또한 외곽순환도로의 경우에도 시흥 요금소에서 김포 요금소까지의 거리는 약 7km인데 통행료는 900원이고 이와 비교되는 일산대교 약 1.84km 거리의 통행료는 1,200원으로 통행료 산정에 있어 너무나 공정하지 못하고 경기서북부 주민에 입장에서는 너무도 비싸게 느껴질수 밖에 없습니다.

왜 경기서북부 주민들만 다른 지역과 차별받아 한강다리를 건너는 것도 차별을 받는지 경기서북부 주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정부와 경기도에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파주 운정신도시와 김포 한강신도시, 고양시등의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늘어나고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차량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기도에서 일산대교 민간투자사에 적자를 보전해 주는 최소수익보장(MRG)금도 거의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일산대교의 요금을 현재의 편도 1,200원에서 500원 이하로 인하해 주거나 한강을 건너는 다른 교량들처럼 통행료 없이 일산대교를 이용할수 있게 경기 서북부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