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경기동남부는 현재 판교를 중심으로 동탄,광교,하남 등 다양한 정부주도 사업호재로 연일 부동산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행정기관이 밀집해있구요..
그런데 경기서북부 특히 운정은 2기 신도시 조성한지 20년이 되었는데도 자족기능하나없는 아파트숲을 만들고있습니다. 서울까지 왕복 4시간에 걸쳐 출퇴근은 기본이고 주변 생활인프라가 부족해 여기는 잠만자는 베드타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밀집수요를 분산시키기위해 신도시 만들었으면 그 신도시에 기업갖추고 ,생활인프라를 갖춰 자족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서울인구가 분산되지요...지금 현 정책은 서울과 경기남부권을 더욱 밀집시키는 정부정책이며 강남의 접근성을 이유로 경기남부권의 개발에 집중되어있는 행정을 경기 서북부에 균형있는 발전을 촉구합니다. 특히 운정신도시는 3지구가 이제 개발됩니다. gtx역을 중심으로 현 주거용지를 기업,생활인프라등의 자족용지로 변경하고 도시 다운 도시로 개발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런데 경기서북부 특히 운정은 2기 신도시 조성한지 20년이 되었는데도 자족기능하나없는 아파트숲을 만들고있습니다. 서울까지 왕복 4시간에 걸쳐 출퇴근은 기본이고 주변 생활인프라가 부족해 여기는 잠만자는 베드타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의 밀집수요를 분산시키기위해 신도시 만들었으면 그 신도시에 기업갖추고 ,생활인프라를 갖춰 자족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서울인구가 분산되지요...지금 현 정책은 서울과 경기남부권을 더욱 밀집시키는 정부정책이며 강남의 접근성을 이유로 경기남부권의 개발에 집중되어있는 행정을 경기 서북부에 균형있는 발전을 촉구합니다. 특히 운정신도시는 3지구가 이제 개발됩니다. gtx역을 중심으로 현 주거용지를 기업,생활인프라등의 자족용지로 변경하고 도시 다운 도시로 개발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