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10월11일 오후 5시10분에 양주역에서 하차한 시민입니다. 제가 하차벨을 미리잘못눌러서 죄송하다했더니 "정신" 똑바로들 차리라고 승객들에게 말하는 기사님을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