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33살
조합원 입장에서서 법이고 심판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곳 조합원 일원으로 말씀올립니다. 신혼부부 청약도 매번 실패했습니다. 집 하나 얻겠다고 조합사업에 발 넣어놨는데 한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것도 저희 할머니보다 더 연로하신 분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기심으로 제가 알기로 햇수로 2년 넘는 시간동안 1600명의 조합원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리석은게 천명이 넘는 사람들일까요 땅을 가지고있는 그 분의 사욕일까요.
조합원 입장에서서 법이고 심판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곳 조합원 일원으로 말씀올립니다. 신혼부부 청약도 매번 실패했습니다. 집 하나 얻겠다고 조합사업에 발 넣어놨는데 한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것도 저희 할머니보다 더 연로하신 분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기심으로 제가 알기로 햇수로 2년 넘는 시간동안 1600명의 조합원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연 어리석은게 천명이 넘는 사람들일까요 땅을 가지고있는 그 분의 사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