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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거주시설을 확충해주십시오

지역
안산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19.03.12~2019.04.11
청원인
Naver-김**
조회수
103

청원내용

이글은 작년이맘때 국민청원에 올렸던글입니다
.
.
이세상을살아가는 지적장애인자식을 둔 부모는 죄인입니다

지적장애 고등학교1학년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제아들은 지적장애2급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지요
이런저런 사정끝에  초등학교때
장애인 거주시설에 맡기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정신질환에시달리던 와이프와 이혼하면서 그밑에 있는 제 막내딸까지 친권 양육권을 모두맡게되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장의 역할을 하려면 직장을 다녀야하기때문에 장애인을 맡길수있는 거주시설을 알아보게 됩니다
근대 이런..시설이야 수백군대가 넘지만 받아주는곳이 그수백곳 가운데 중에 단한곳도없다는걸 알았습니다
일단 기초수급자도 아니고 중견기업에 일정한 수입이 있으면 정부지원도 없고 시설에서 잘받아주지도않더군요 수십군데 연락처를 남겨놓고 두달무렵기다리니 현제 제아들이 거주하고있는 화성의 "세★복지회 아★마을"이란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실비거주자 로 등록이되어 최근2년전까지 별문제없이 잘 지내왔습니다만
그2년전에 문제가 터지고맙니다
아들녀석의 팔이 골절되어서 병원에 있다고 연락을 받게되었고
이유인즋은 과잉행동 흥분한상태로
다른거주인들과 다툼이 생긴걸 복지사님께서 재지하던중 팔에 골절상을 입게되었다라고 해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가혹행위를  반신반의였지만
시설측의 사과와 모든치료를 완벽히 제공하겠다고 하였지만 아이의 엄마(당시전처와 재혼함 현재 이혼)가
절대로 용서할수없다며 고소를하게됩니다 저도 그럴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그고소로인해 다른거주인들이 피해를입게되지는안을까 ..고소후 아들녀석을 다른시설로 보내야하는데 얘전에 경험했던 거주시설찾기가 너무너무 힘들었던
터인지라서  ..논의끝에 가해자만 고소하였다가 결국 다시 취하해주기로 합니다
당시시설측에선 합의 조건으로 2년치 거주실비를 받지않기로 하였고 2년뒤 부터 2년씩 연장계약으로
거주연장을 하기로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혹시라도 2년뒤에 계약을 빌미로 강제퇴소를 하는것 아니냐고 물으니 얼마든지 연장할수있으니 걱정안하셔도된다고 말했지만
얼마전부터 계약만료기간이 도래되니 다른곳을 알아보라는 연락을 받게됩니다 왜 말이다르냐고 되물으니 시설규칙조항에 다른거주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하면 강제퇴소조건에 부합한다고 딱잘라서 말하더군요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과잉행동장애가 심해지긴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적호기심때문인지 여자복지사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는 말도 몇번들어서 외박나올때마다
크게혼내고 어필했습니다
다른거주인들과 다툼이있을때마다
증거사진이라고 네 다섯번정도 카톡으로 보내주긴했습니다만
원인도없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주도한것처럼 묘사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아는제아들은 뭔가를 당하기전엔 절대로 행동으로실행하지를 않았었구요 7살 아래인 친동생에게 조차도 쩔쩔매는 아이입니다

그렇게 연락이오면 제가할수있는건 미안하단 말밖에 할수있는게없었습니다
여러곳을 상담하고 알아보다보니
대부분의  시설들이 다루기쉽고 사건사고로부터 그나마 자유로운
무연고장애인들을 선호한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
장애인복지를 빌미로  달면삼키고
쓰면 벹어내는 그런 갑질마인드의 시설에 더있게하고싶지도 않지만
보낼시설이 없으니 부모된입장에선
또한번 억장이 무너질수밖에요
또수십군대의 복지시설에 연락처를남기고 기다리고 있지만 울리지안는 전화기만 바라보고있는 제가슴은 미어지기만 합니다
그런마음을 이해하시는지 다른 거주시설입소상담사님께서 제사정을 시청 장애인.노인복지과 공무원에게 말씀드려서그공무원분과 통화를 하였지만 정식입소가 가능한곳은 솔찍히 안산인근에는 없다고 하셨고 사정얘기를 하고 타지방으로라도 일단 가입소라도 추진해주시겠다는말씀에 너무나도 감사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전 시청소개로 부천의 모시설에 방문하였지만 학교통학문제가 걸림돌이되어서
캔슬맞고 돌아온후 쌓였던 스트레스가 일시에 폭발하면서 며칠을 끙끙앓고  몸져누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도 아들녀석병원에대리고갔다가 복귀시키니 언제쯤 퇴소가능하냐는 시설의 무언의 압박에 가슴이 텃져버릴것같았지만 노력중이니 조금만 참아주세요라고 죄인처럼 조아릴수밖에 없음에 죽고싶은심정이었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장애인가정의 가장으로써
필요한 믿고맡길수있는 거주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입니다
충원을하고싶어도 정부나 지자체에서 반대하기때문에 본인들도힘들다는 대답이 돌아옵니다 그런이유로인해 갑질해대는 현 거주시설의 행태역시 자질이 의심이들고요
물론 복지사로써의 봉사정신으로성심성의껏 노력하시는 복지사분들께는 정말감사하다는 말로도 부족하겠지요
분명히 재계약을 약속해놓고도 이런저런 핑계로 시설내부규정을 내세워 다루기까다로운 연고장애인을 강제퇴소시키려하니 장애인가정의 가장역할이 너무나도 버겁고  힘이듭니다
장애인을둔 가족들의 아픔을 외면하지말아주십시오
저를포함한 모든 지적장애인가족들의 가슴엔 멍이 가실날이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제아들을 받아줄곳은 전무하고 무언의 압박은지속되니 답답한 마음에 보건복지부 장애인담당부서와 상담해도 저희들이 해드릴수있는건...이말이 메아리가 되네요
이하 작년 국민청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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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작년4월에 시설에서 쫒겨나 과잉행동장애치료겸 보호목적으로
현제 정신병원에 1년가까이 입원해있습니다
그병원에 문의해보바로는 제아들같은 친구들이 비슷한 경우로 많이입원해있다고 관계자로부터 들었습니다
턱없이부족한 장애인거주시설과 한부모가정의 장애인을둔 두아이 아빠로써 모두에게 외면받는 이런현실이 삶의 목적을 상실하게하는군요
모두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