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평택시 진위면에서 사는 중장비 기사 양산입니다.
저는 이재명시장이 성남시장을 하면서 성남시가 남긴 빚이며 서민들 아파트 보수공사며 성남시 의료원과 산후조리원건설 등 그의 행보에 대해 잘알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국민과 국가에 보여준 충성심은 시장을 넘어 경기도 도지사 당선에 이루었고 도지사업무 수행에서 건설부분과 구급의료헬기 사업 등을 밀고 나간는데서 핵심적 문제 해결방법을 잘 보았습니다.
이재명도지사의 실무능력과 자질은 소년공출신에서 장애인된 사연이며 가난한 가정에서 변호사자격취득까지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대적 환경이 빚어낸 당시 환경에서 가난은 가족의 생계문제를 만들었고 이 과정에서 형제들관계가 틀어지고 부모님을 학대하는 형의 행태를 참는자는 아마도 없을것입니다.
도지사에게 가해진 형벌은 악벌입니다.
이제 의지하고 살 희망이 생겼는데 그 희망을 잘라버리면 아마 천추만대 벌을 받을것입니다.
이재명을 제지하려는 추악한 사람들 몰골을 보며 언제인가 준업한 철추가 내려질것이라 경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