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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납자 이기에 포기 합니다.

청원대상지역
평택
청원분야
조세·법무·행정
청원기간
2019.09.07~2019.10.07
청원인
Naver-오**
조회수
129

청원내용

저는 제조 업을 하는 7년차 사업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려 보니 참 긴 시간이 였내요. 한달 한달 피 말리는 매출과의 전쟁에서 이제 조금 벗어 날 수 있을까요
그래도 7년 사업하면서 직원들 월급은 밀리지 않았네요 지원은 저보다 더 많이 가져 갔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월급을 너무 많이 줬나 십내요. 좀 내 몫도좀 챙길껄.
누가 그러더군여 돈없이 사업을 시작한게 죄인 이라고 송곳과 같은 말이였지만 정말 공감 하는 말이 되더군요
2년차때 한때 고비가 있어 부분 개인 회생도 인가 받아 지금 것 상환하고 있고 21년이 만이 인데 얼마 안남았는데
다시한번 세계적으로 사회적으로 급변하는 현상에 꿈을 접여야 하게 되었네요.
제작 이런 상황에서 청원을 들이고 싶은 것은
세금 채납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이상황이 너무 아쉬워서 입니다.
적은 돈으로 시작에 지옥에 고통과 같은 잠을 줄여가며, 7년동안 가족과 휴가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제 기계 할부도 거의 값고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정상을 찾았지만
세상의 흐름은 아니더군요.
그렇게 생긴 채납
채납 하면서 사업 하면 안되죠 정말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그러면 안되죠
하자만 뭘 2천만 월 매출에서 채납 세금 1000만원 이상을 걷어가면 회사는 어떻게 운영 해야 하는지
채납이 많으 셔서 저희도 어쩔 수 없습니다.
맏는 말이죠 차라리 그럼 아예 사업을 접게 하던가 그럼 이런 고통의 나날으 보내지 않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정을 좀 이야기 하면, 윗선에 그렇게 보고를 못드린다.
그럼 차라리 사업 고만 두라 하던지
내가 느끼느 감정은 채납자니 돈내 세요
이렇게 쓰다보니 제가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저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느껴 집니다.
매출 2천 이면 직원들 월급이 1000만원 국민연금 포함 하면 1300만원 나옵니다.
그런데 무조건 1000이상 걷어 가면 사업 접어야죠
그래서 이젠 고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세 정책 중요 하지만 돈만 걷지 마시고
상없 컨설팅 상담 하는 부서도 좀 만들어서 돈은 못 깍아 주더래도
아무리 죄인 이래도 상처는 주지 맙시다.
제가 7년 동안 호이호식 하면 살았다면 이글을 쓰는 저느 위선자 이겠죠
채납으로 개인 회생으로 사회적으로 배려 받은점 모든 채납 자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왜 네가 사업으 하려 했을까 후회가 되는 하루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