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유투브를 우연히 보다가 이재명 도지사님의 양주내 계곡 불법영업 철거 현장의 영상을 보며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하였습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계곡은 모든 국민의 것이며 개인이 점유하고 사용하며 불법 영업에
자리세를 내고 음식을 바가지를 씌우고 너무나 불쾌하여 여러곳에 만원을 넣어봤습니다만 단속은 커녕 구청과 불법 영업 상인들은 마치 악어와 악어새 인양 공존하며 단속은 뒷전 이였습니다. 물론 단속은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벌금은 미약하여 벌금을 내고도 한철 장사에 더 많이 벌수 있다는 불법 상인들의 얘기였습니다. 불법 상인의 말이 2억5천만의 비용을 투지하였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문제는 불법 점유하고 있는 시설들을 모두 강제 철거를 해야 하는데 이번에 이재명 도지사님의 결단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특히 계곡은 주로 경기돟 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휴가철 가족들과 찾아가지만 바가기에 음식 역시 맛도 없고 한차례 이용하고는 그 뒤로는 6년째 가 본적이 없습니다. 그 바기지 비용으로 해외를 매년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든 경기도 지역내 불법영업 장소는 색출하여 강제 철거를 하여 국민의 계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