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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장으로 인한 공기오염을 그만둬주십시오

지역
부천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3.07~2019.04.06
청원인
Naver-gk**
조회수
50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부천에사는 김의진입니다
저는 부천대장동에 있는쓰레기소각장에서 소각장이 크다는 이유로 온갖 타지역의 폐기물을 탈취제를 사용해 마구 태워 매일 밤 잠을 한잠도 못자며 소각장과 전화로 싸우며 밤새고 낮 역시 잠을 못이뤼 매일 고통받고 있습니다
창문마다 철저히 막고 봉할 수 있는 문은 봉하고 환기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문은 비닐을 처서 밖 깟 공기를 차단하면서까지 살아보지만 노력할수록 수위를 더 높이는지 여전히 괴롭게 살고있으며
소각장과 집과 거리가 멀기 때문에 괜찮다는 타령만하고 소각량을 줄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창문마다 철저히 막고 봉할 수 있는 문은 봉하고 환기를위해 어쩔 수 없는 문은 비닐을처서 밖 깟 공기를 차단하면서까지 살아보지만 노력할수록 수위를 더높이는지 여전히 괴롭게살고있으며
막지않는 사람들은 상당한피해일 텐데 거리타령만하고 소각량을 줄일려하지않고 있습니다
제주위에도 이러저러한 환자투성인데 자기들과 무관하다는 말도안되는 괴변으로 일관하며
거리는 몇키로 안으론 오염이 어디나같은실정인데 무조건 다른사람은 가만히있는데 혼자그런다며 몇사람과 같이가봤지만 사람마다 증상이 달라
저처럼 바로 느끼지 않는관계로 똑 같이 민원넣지않는다는이유로 무시하고 이사해야한다는 식으로 괴롭히고 약올리고 왜 사나 할정도로 괴롭당하고 있어요
무조건 태우지말라는것도아니고 잘때는 탈취제 사용치말고 약하게 해달라는데 제가 법을 어기는사람처럼 법대로 한다며 옛날에 청소과 근무했던 사람은 저와 개인적으로 만났는데 계속 돈을 요구해 수없이 돈도 줘봤고 결국은 이리저리 저를 괴롭혀 손들고 이사하는게 목적이였더라구요
저도 도저히 괴롭힘을 당할수만은없어 준 돈 일부라도 달라고 해 아주 일부 받았는데
저사람들은 그게 이사비용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갈데없는 사람을 몰아세우고 죽지는 않을거란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운동으로 폐활량을 늘려 살아보려고하지만 겉만보고 멀정하다는식이예요
인체는 잘 때는 호흡량도 절반으로 떨어지고 몸 도 신진대사가 뚝 떨어지는걸 감안할때 밤이라고 해서 독가스다이옥신을 살포하면 밤새 그 공기를 마시면 정상인들도 하루종일 피곤하고 아픈데는 더 통증을 이르키며
저는 미세먼지는 별문제가 안되는걸 감안할때 사람들에게 얼마나 속이고 악행을 저지르는데도 오로지 돈 밖에모르는 사람들을 도청에서는 관리를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도지사님께선 도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셔 고맙기도 하지만 여기부천은 큰소각장위주로 운영되니 개 돼지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소각장 과 관련된 사람들은 부천아닌 다른곳에 주거지인 사람이 많습니다
법은상식이며 양심의 법이우선임에에도 사람을 건강을 일률적인 자대로 보고
선태할수없는 나쁜 오염물질은 최소한으로 해야한다고 봅니다
옳바른 정책을 펴시기를 원하시는 이재명도지사님께서 이 문제를 바로잡아 최소한의 사람취급을 받고살게 해 주십시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