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주에서 이재명 지사님을 잠깐 우연히 봰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님은 잠깐이지만 강렬한 인상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재명 지사님은 큰일을 할 분입니다

제가 27살 세상을 살면서 너무나도 말도 안되는 일을 겪는데도 세상은 도와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당연한 현실입니다.

저는 집이 가난하지도 않고 부유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세상이 악이 함께 하더라도 억울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가힙니다 그렇지만 이 세상은 억울한 세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권이 오고 저는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하지만 저의 구석진 곳을 긁어줄수는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저의 억울한 곳을 풀어주실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음 정권에서는 이재명 지사님께서 충분히 해줄실 거실 거리고 믿습니다.

이재명 지사님은 언론으로 힘들었을지도 끝까지 그자리에서 힘써온걸 저는 느꼈으니깐요.

높은사람들의 목소리보다 정당한 목소리로 외치는걸 아니깐요.

부디 이 글을 읽지 않더라도
부디 높은 자리로 가지 못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지금 이대로 정당한 정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방 끊은 짧지만 27살 청년 이세상을 겪어보고 광주 광역시에 사는 열심히 살고있는 청년으로써 감히 지사님께 글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