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1학년 고등학생을 키우고 있는 49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2018년 4월에 명예퇴직을 당하고 무던히 취업전선에 문을 두두려 봤지만 어김없이 나이 문제로 취업이 좌절되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2018년 10월 26일에 ㈜ OO 건설에서 분양 중이었던 경기도 OOOOO에 위치한 OOO OOO OOOO 단지내 상가를 공급 받기로 계약 하였습니다.
퇴직 후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퇴직금 전부와 대출로 상가 운영 계획을 계획하고 사전에 분양 홍보관에 홍보 직원들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려 하는 업종(커피숍,저가 피자가게)을 설명하니 OOOOO는 1층이 공원처럼 구성되어 있고, 어린이 집이 구성될 예정인 장소가 가장 좋다는 추천을 받고 구매 해야 될 사가 호수를 정하고 인근 상권에 관해서도 상의(상가 앞에 근린 시설이 구성 되어 저가 커피, 피자점은 상가 월세가 높은 근린 시설은 구성이 어렵다는 점)하고 우리 두부부가 열심히 노력만 하면 호구지책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OOOOOO가 산에 지어져서 제가 계약한 상가는 아파트에서 보면 1층에 위치해 있고 외부에서 보면 2층에 위치한 점포라서 상가에 접근 하기 위해서는 90% 이상이 아파트쪽에서 접근해야 하는 구조인데 아파트에서 접근하는 문이 후문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상가 준공 이후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기 전 운영하고자 했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담당자와 피자 전문점 담당자와 계약을 위해 방분 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계약한 상가의 접근로인 후문 바로 앞에 쓰레기 및 음식물 분리수거장이 설치 되어있었고, 더운 날씨에 음식물 악취가 풍기고 있었습니다. 이에 프랜차이즈 담당자는 이런 장소에서는 운영이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OO건설에서 고용한 당시 홍보관을 운영했던 팀장에게 이에 대한 의의 제기를 하였으나 아파트와 상가는 별도 운영 체계라 도와 줄 수 없다는 대답을 했고, 상담 당시 왜 이런 취약(혐오) 시설에 대한 사전 예기를 안해주고 OOOOO 795세대가 숲속 정원으로 구성된 오솔길로 접근 하는 최적의 상가 호수라고만 상담 했냐?는 질문에는 묵묵무답 후 본사 담당와 통화 하라는 예기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파트가 먼저 지어지고 상가가 나중에 지어졌는데 상담원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물으니 알고는 있었다는 대답을 듣고 그럼 왜 안내를 안했냐는 물음엔 본사 담당자와 통화하라는 예기만 들었습니다.
본사 담당자(상가 분양소장)와 통화 하였으나 쓰레기 및 음식물 분리수거장은 후문에 위치해서 정문쪽이 아니어서 문제가 없다는 예기를 듣고 그럼 OO건설에서 주장하는 정문으로 올려면 외부에서 날아서 오거나(외부에서는 2층에 위치) 후문 쪽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후문 쪽이 오히려 정문 역할을 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엔 외부에서 간판만 잘 보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무책임한 답변과 소장님이라면 이런곳에서 커피나 피자를 먹겠냐는 질문엔 저와 시시비비를 따지고 싶지 않다는 답변만 줄 뿐이었습니다. 이에 계약 해제서를 내용 증명으로 보냈으나 해제 사유가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2차로 왜 계약 해제 사유가 안되냐? 안되는 이유는 뭐냐? 홍보 직원이 알고 있는 혐오 시설을 고의로 숨기고 상가 분양에만 급급해서 고객에게 속인 것이 아니냐?는 내용 증명엔 해제 사유가 아니며 해제 시에는 위약금은 지불해야 하며 기간이 경과시에는 고율의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제가 느끼기엔 돈으로 협박하는 내용의 내용 증명만 도착하였습니다.
또한 저를 더욱 더 놀라게 한점은 제가 상가 계약을 ㈜OO 건설(시행사)과 체결하였는데 제가 통화 하는 직원은 OO건설(시공사)이라 OO건설 직원분과는 제가 요구하는 내용을 들어 줄 수 없으니, 제가 계약한 OO건설 담당자를 알려 달라 하니 OO건설에는 현재 근무하는 직원이 아무도 없으며, OO건설의 업무는 OO건설에서 전부 진행하는거라 별도의 연락처가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에 그게 말이 되냐? OO 건설 담당자 연락처를 달라고 재차 요구하자 연락처 자체가 없다고 하며 OO 건설은 서류적인 회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회사와 계약을 했으며, 위해 (혐오)시설로 인해 상가 본연의 목적인 판매 및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상가를 얻지도 못했으며, OO 건설이 신속한 분양 완료를 위해 OO 건설이 고용한 상담사들이 상가 계약자가 알아야 될 내용을 고의로 속인 점 등 완벽한 사기 분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OO건설의 사과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계약시 지불했던 지불금을 돌려 받고 OO건설에서 요구하는 위약금을 내지 않고 이번 일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물론 저는 일개 개인으로 법률적 지식도 부족하고 가진 자산도 부족합니다. 기업과 싸워 이길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제가 안된다면 그 기업을 조정하고 관리하고 계도하시는 일을 이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조정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와 같이 부당한 일을 당하는 개인들은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저와 같은 개인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곳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과 이런 OO 건설은 추후에도 보다 많은 아파트와 건물과 상가를 분양하기 위해 저와 같은 피해자를 양산 할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OO 건설에서야 많은 상가 중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상가를 분양 받는 사람들은 분양 받은 상가 자체가 목숨 줄입니다. 힘으로 남의 목숨 줄을 쥐고 흔들지 말고 신의와 성실에 입각해서 상식적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작성자 연락처
성명: OOO 연락처: 010-OOOO-OOOO
※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 중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
2018년 4월에 명예퇴직을 당하고 무던히 취업전선에 문을 두두려 봤지만 어김없이 나이 문제로 취업이 좌절되고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서 2018년 10월 26일에 ㈜ OO 건설에서 분양 중이었던 경기도 OOOOO에 위치한 OOO OOO OOOO 단지내 상가를 공급 받기로 계약 하였습니다.
퇴직 후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퇴직금 전부와 대출로 상가 운영 계획을 계획하고 사전에 분양 홍보관에 홍보 직원들과 상담을 하였습니다. 제가 하려 하는 업종(커피숍,저가 피자가게)을 설명하니 OOOOO는 1층이 공원처럼 구성되어 있고, 어린이 집이 구성될 예정인 장소가 가장 좋다는 추천을 받고 구매 해야 될 사가 호수를 정하고 인근 상권에 관해서도 상의(상가 앞에 근린 시설이 구성 되어 저가 커피, 피자점은 상가 월세가 높은 근린 시설은 구성이 어렵다는 점)하고 우리 두부부가 열심히 노력만 하면 호구지책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OOOOOO가 산에 지어져서 제가 계약한 상가는 아파트에서 보면 1층에 위치해 있고 외부에서 보면 2층에 위치한 점포라서 상가에 접근 하기 위해서는 90% 이상이 아파트쪽에서 접근해야 하는 구조인데 아파트에서 접근하는 문이 후문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상가 준공 이후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기 전 운영하고자 했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담당자와 피자 전문점 담당자와 계약을 위해 방분 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계약한 상가의 접근로인 후문 바로 앞에 쓰레기 및 음식물 분리수거장이 설치 되어있었고, 더운 날씨에 음식물 악취가 풍기고 있었습니다. 이에 프랜차이즈 담당자는 이런 장소에서는 운영이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OO건설에서 고용한 당시 홍보관을 운영했던 팀장에게 이에 대한 의의 제기를 하였으나 아파트와 상가는 별도 운영 체계라 도와 줄 수 없다는 대답을 했고, 상담 당시 왜 이런 취약(혐오) 시설에 대한 사전 예기를 안해주고 OOOOO 795세대가 숲속 정원으로 구성된 오솔길로 접근 하는 최적의 상가 호수라고만 상담 했냐?는 질문에는 묵묵무답 후 본사 담당와 통화 하라는 예기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파트가 먼저 지어지고 상가가 나중에 지어졌는데 상담원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냐고 물으니 알고는 있었다는 대답을 듣고 그럼 왜 안내를 안했냐는 물음엔 본사 담당자와 통화하라는 예기만 들었습니다.
본사 담당자(상가 분양소장)와 통화 하였으나 쓰레기 및 음식물 분리수거장은 후문에 위치해서 정문쪽이 아니어서 문제가 없다는 예기를 듣고 그럼 OO건설에서 주장하는 정문으로 올려면 외부에서 날아서 오거나(외부에서는 2층에 위치) 후문 쪽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후문 쪽이 오히려 정문 역할을 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엔 외부에서 간판만 잘 보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무책임한 답변과 소장님이라면 이런곳에서 커피나 피자를 먹겠냐는 질문엔 저와 시시비비를 따지고 싶지 않다는 답변만 줄 뿐이었습니다. 이에 계약 해제서를 내용 증명으로 보냈으나 해제 사유가 안된다는 답변을 받았고, 2차로 왜 계약 해제 사유가 안되냐? 안되는 이유는 뭐냐? 홍보 직원이 알고 있는 혐오 시설을 고의로 숨기고 상가 분양에만 급급해서 고객에게 속인 것이 아니냐?는 내용 증명엔 해제 사유가 아니며 해제 시에는 위약금은 지불해야 하며 기간이 경과시에는 고율의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는 제가 느끼기엔 돈으로 협박하는 내용의 내용 증명만 도착하였습니다.
또한 저를 더욱 더 놀라게 한점은 제가 상가 계약을 ㈜OO 건설(시행사)과 체결하였는데 제가 통화 하는 직원은 OO건설(시공사)이라 OO건설 직원분과는 제가 요구하는 내용을 들어 줄 수 없으니, 제가 계약한 OO건설 담당자를 알려 달라 하니 OO건설에는 현재 근무하는 직원이 아무도 없으며, OO건설의 업무는 OO건설에서 전부 진행하는거라 별도의 연락처가 없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에 그게 말이 되냐? OO 건설 담당자 연락처를 달라고 재차 요구하자 연락처 자체가 없다고 하며 OO 건설은 서류적인 회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저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회사와 계약을 했으며, 위해 (혐오)시설로 인해 상가 본연의 목적인 판매 및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상가를 얻지도 못했으며, OO 건설이 신속한 분양 완료를 위해 OO 건설이 고용한 상담사들이 상가 계약자가 알아야 될 내용을 고의로 속인 점 등 완벽한 사기 분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정말 간단합니다. OO건설의 사과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계약시 지불했던 지불금을 돌려 받고 OO건설에서 요구하는 위약금을 내지 않고 이번 일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물론 저는 일개 개인으로 법률적 지식도 부족하고 가진 자산도 부족합니다. 기업과 싸워 이길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제가 안된다면 그 기업을 조정하고 관리하고 계도하시는 일을 이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조정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저와 같이 부당한 일을 당하는 개인들은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저와 같은 개인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곳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위의 내용과 이런 OO 건설은 추후에도 보다 많은 아파트와 건물과 상가를 분양하기 위해 저와 같은 피해자를 양산 할 것이라 확신이 듭니다. OO 건설에서야 많은 상가 중 극히 일부분이겠지만 상가를 분양 받는 사람들은 분양 받은 상가 자체가 목숨 줄입니다. 힘으로 남의 목숨 줄을 쥐고 흔들지 말고 신의와 성실에 입각해서 상식적인 처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작성자 연락처
성명: OOO 연락처: 010-OOOO-OOOO
※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 중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