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를 평등의 이념으로 접근하지 말고 국민 건강의 차원으로 이해하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주에는 김포에 있는 수영장에 갔었는데 성인 남자들끼리 온 팀이 있었어요. 남자들끼리 너무 즐겁게 놀기에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문신을 한 사람도 있고 근육질의 건장한 남성에서부터 연약해 보이는 남학생도 있었어요. 그 중에는 여자처럼 목소리를 내는 남학생도 있었어요.

그 수영장 물에 함께 들어가는데 조금 깨름직했습니다. 동성애는 에이즈로 연결되는데 왜 막지 않는거죠? 에이즈환자의 치료 비용을 나라에서 돕고 있다던데 그 비용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나라 일을 다스리는 높으신님.
부디 나라를 지켜주세요. 저는 미천한 자라서
이런 글 한 번 쓰고 지나가지만 이런 사안에 중요한 결정을 하시는 분이라면 대의를 위해 그리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분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