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 버스 와 사고가 난 글쓴이 입니다.
제가 과실이 조금더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버스회사 중간에 있는 사고 처리 담당자가 자기 피해 보기 싫어서 위에 사장에게 이야기 나오기 싫어서 자기 선에서 끝내려고 블랙박스를 본후 혼자 독단적 생각을 한후 보험처리 없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청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돌아오는건 없고 형식적인 일처리 일 뿐입니다.
어른들이 버스회사 택시회사는 사고나면 이길수 없다 하는데 이거 처리 해주시는 분들도 옛날 사고 방식 가지신 분들인지라 백날 글올려봤자 소용이 없네요
이글을 읽는 안양 시민 여러분들 버스회사 특히 삼영운수 조심하세요
다쳤는데 제돈 다내고 치료받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