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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로 부터 차별받는 수원택시기사

지역
수원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2.13~2019.03.15
청원인
Naver-cs**
조회수
58

청원내용

도민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도지사님과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에서 택시 승무원 일에 종사하느 OOO 입니다.
수원택시요금이 인근도시 화성,용인 과 비교하여 차이가 많아 타시 기사들이 밥먹을떼 수원기사는 라면을 먹어야 하는 현실에 유감을 표합니다.
운송요금을 정할때 지자체별로 도농복합 등의 특성을 고려하는 걸로 아는데 실상은 카카오등 왭콜 활성화로 인해 택시의 운행조건이 동일한 현실 입니다.
이는 운행기록 비교분석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할것 입니다.
심지어 서울보다 요금 적은건 어떻게 설명이 됍니까?
수원기사도 대중교통의 일익을 담당하고 한가정의 가장역활을 하고 있는 경기도 도민 으로 대접받길 원한다면 무리한 바램 일까요?
부디 수원기사가 차별받는 일없이 생업에 임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청 합니다.
경기도의 발전을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1919 / 02 /13 수원기사 OOO 010 /OOOO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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