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님께서 경기도 불법사채업에 서민들을 지킨다는 광고를 보고 경기도청에 용기내어 전화와 방문으로 의뢰했읍니다만 무엇을 어떻게 확실히 안전하게 해주신다는 결말이 없었구 친절은 하셨으나 고금리를 쓰고있는 대안법이나 대처 등에 따라선 이해부족.결단부족.등 석연했읍니다.상대에서 협박하면 112신고해라 우린 추심할 권리가 없다고 하시고 고금리 이자를 계속 내면서 진술서 작성 신고 하든지 기간은 오래 걸린다고 하시고 오늘 서류등 들고 방문했으나 담장자가 툴장중이니 후에 연락하믄 다시 도청에 나오시라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물론 어리석게 도금리로 돈을 쓴건 본인자신이고 도움을 받는 입장이지만 이왕 시에서 도지사 이름걸고 힘써주신다면 이렇게 허접해선 안되는거아닌지요 부탁드립니다
좀더 열의와 정성으로 용기내 신고한 저희들 사연에 도움을 주세요 OOO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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