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존경하는 도지사님!
저는 경기도 동탄 2신도시 A42BL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 예정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청원을 올리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열심히 직장 생활하면서 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지난 1월 12일~14일 있었던 제2동탄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전점검 후 큰 충격으로 지금껏 겪지 못했
던 상실감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개 중소기업도 아닌 대한민국의 1군 브랜드라는 대기업 현대건설에서 지은 아파트가 근래 날림 공사로
각종 방송 보도 등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건설사와 다름 없는 상태의 건물로 브랜드 네임만 믿고
신뢰하며 기다린 입주민들의 꿈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이이 대해 현대측에서는 고객만족도 관련 입주민의 진짜 의사가 맞는지 확인도 안되는 증빙 자료를
내밀고 있지만, 저희 입주 예정자들은 세대별 대부분 100건 이상의 하자가 발견되었으며,
주변 다른 아파트에 견주어 고분양가에 비해 주민 및 어린이들을 위한 기본적인 소방안전 취약 및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위한 공용 인프라도 턱 없이 부족한 환경 제공 등과 같은 미온한 하자 대응으로
입주예정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대측에서 하자 건수가 39,000건 이라고 하는것은 동일 하지는 하나로 묶는 등
의 현대건설만의 확인되지 않는 방법으로 화성시와 입주자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라돈 즉정값도 오픈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 지연시키고 있으며 이제 보름 후면 입주를 시작
해야 하는 입주자들의 상황을 악용하여 준공 승인까지 시간끌기 등 입주자들을 "을" 로 다르는 대기업
의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주요 대표하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외기실 바닥 폐기물 방치한체 마감
2. 단열재 부실시공 의심
(다수의 입주자 열화상카메라 측정)
3.바닥 평활도 불량으로 인한 국부적 솟아오름
4. 방문틀과 문짝사이 틈새과다
5. 계단실 난간대 부실시공
6. 화장실 천정 조적부위 미장 불량
7. 구조체 크랙
8. 타일 뒷채움 불량시공
9. 석고보드벽면 이음부 단차 및 고정불량으로인한 들썩거림.
10. 최상층세대 분합창호 상부 코킹과다 .시공
11. 욕실문짝 상부 랩핑지 미시공
존경하는 도지사님!
저희는 이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저희의 이런 간곡하고 지속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발톱의 때만큼도 신경쓰지 않는 현대건설은 입주자들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시간끌기를 통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의 하자 개선에 대한 진척상황에 대한
알 권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희는 반드시 입주 전 저희의 하자 개선 요청에 대한 결과를 재점검하고 싶으며 이는 부당한 권리요구가 아님
을 알아 주시고 현대건설이 수용할 수 있게끔 관공서의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는 "갑”인 대기업 현대건설에 대해 저희 서민들은 절대로 이길 수가 없으니 현대건설이 지금이라도
진정있는 모습으로 입주예정자들과 대화하고 문제를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지사님께서 한번이라도 현
장에 나오시어 저희 목소리를 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구체적인 하자와 그 하자들에 대한 사진에 대해서는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든 상황이며 네이버에 있는 입예회 까
페에 올라온 하자 사진들을 보면 그 참담함을 직접 느끼실 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재삼 말씀드리니 대한민국에서 피땀 흘려 번 돈으로 가족과 함께 따뜻하
고 안락한 가정에서 살고 싶어하는 저희 경기도민들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발 저희가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게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지사님!!!
저는 경기도 동탄 2신도시 A42BL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 예정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청원을 올리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열심히 직장 생활하면서 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지난 1월 12일~14일 있었던 제2동탄 힐스테이트 아파트 사전점검 후 큰 충격으로 지금껏 겪지 못했
던 상실감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개 중소기업도 아닌 대한민국의 1군 브랜드라는 대기업 현대건설에서 지은 아파트가 근래 날림 공사로
각종 방송 보도 등을 통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건설사와 다름 없는 상태의 건물로 브랜드 네임만 믿고
신뢰하며 기다린 입주민들의 꿈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이이 대해 현대측에서는 고객만족도 관련 입주민의 진짜 의사가 맞는지 확인도 안되는 증빙 자료를
내밀고 있지만, 저희 입주 예정자들은 세대별 대부분 100건 이상의 하자가 발견되었으며,
주변 다른 아파트에 견주어 고분양가에 비해 주민 및 어린이들을 위한 기본적인 소방안전 취약 및
최소한의 편의시설을 위한 공용 인프라도 턱 없이 부족한 환경 제공 등과 같은 미온한 하자 대응으로
입주예정자들을 분노케 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대측에서 하자 건수가 39,000건 이라고 하는것은 동일 하지는 하나로 묶는 등
의 현대건설만의 확인되지 않는 방법으로 화성시와 입주자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라돈 즉정값도 오픈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계속 지연시키고 있으며 이제 보름 후면 입주를 시작
해야 하는 입주자들의 상황을 악용하여 준공 승인까지 시간끌기 등 입주자들을 "을" 로 다르는 대기업
의 횡포를 일삼고 있습니다.
주요 대표하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외기실 바닥 폐기물 방치한체 마감
2. 단열재 부실시공 의심
(다수의 입주자 열화상카메라 측정)
3.바닥 평활도 불량으로 인한 국부적 솟아오름
4. 방문틀과 문짝사이 틈새과다
5. 계단실 난간대 부실시공
6. 화장실 천정 조적부위 미장 불량
7. 구조체 크랙
8. 타일 뒷채움 불량시공
9. 석고보드벽면 이음부 단차 및 고정불량으로인한 들썩거림.
10. 최상층세대 분합창호 상부 코킹과다 .시공
11. 욕실문짝 상부 랩핑지 미시공
존경하는 도지사님!
저희는 이제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저희의 이런 간곡하고 지속적인 요청에 대해서는 발톱의 때만큼도 신경쓰지 않는 현대건설은 입주자들의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시간끌기를 통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입주자들의 하자 개선에 대한 진척상황에 대한
알 권리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희는 반드시 입주 전 저희의 하자 개선 요청에 대한 결과를 재점검하고 싶으며 이는 부당한 권리요구가 아님
을 알아 주시고 현대건설이 수용할 수 있게끔 관공서의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에게는 "갑”인 대기업 현대건설에 대해 저희 서민들은 절대로 이길 수가 없으니 현대건설이 지금이라도
진정있는 모습으로 입주예정자들과 대화하고 문제를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지사님께서 한번이라도 현
장에 나오시어 저희 목소리를 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구체적인 하자와 그 하자들에 대한 사진에 대해서는 일일이 열거하기가 힘든 상황이며 네이버에 있는 입예회 까
페에 올라온 하자 사진들을 보면 그 참담함을 직접 느끼실 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재삼 말씀드리니 대한민국에서 피땀 흘려 번 돈으로 가족과 함께 따뜻하
고 안락한 가정에서 살고 싶어하는 저희 경기도민들의 소박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발 저희가 제대로 된
집에서 살 수 있게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