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내집 마련한 꿈의 아파트를 악몽의 아파트로 만들어낸 동탄42블럭 힐스테이트를 고발합니다!
현대건설이라는 1군 건설사를 믿고 다른곳보다 분양가가 높아도 구매를 하였건만..돌아온건 기본도 하나도 안되어있고 엉망인 아파트만 돌아왔습니다..다른 아파트보다 옵션이 없고..등조차 LED가 아니여도 튼튼하게 지어줄꺼란 믿음에 그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원가 절감을 얼마나 한건지..싸구려 자재들과 엉성으로 한 마무리..특히 화장실 천정 열어보고 할말이 없어지더군요..아무리 직접 눈에 안보이는 곳이라도 마감도 안되어있고 전선 나와서 보이고 물떨어지고..안전에도 문제가 있어보였습니다.
공정률이 빠르다해서 하자가 많이 없겠거니 생각했는데..2년6개월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의구심이 들정도입니다..
사전점검 3일동안 조경한번 볼수없이 아파트안 하자 찾느라 시간 다 보낸듯 싶습니다.
도저히 1군건설이 지은 아파트라곤 눈씻고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입주민들이 아무리 정확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방안을 제시해도 대형 건설 현대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있지 않습니다.
서민들을 대신하여 경기도민에서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목소리를 크게 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