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기도 시내버스 협상이 이루어지고난후
원래의 배차를 벗어나 회사에서 휴차지정을 늘려
방학이나 휴일일때 휴차는 조금씩 있어 왔지만
방학평일중이라 하지만
너무심한 휴차 규제 안될까요
협상이루어지고 한달도 안된사이
벌써 세번 강제로 쉬게되는 남편의 한숨소리가 우리현실이 기가 막힙니다
하루하고 하루쉬는 근무였는데
일주일 하루하고쉬고하루하고쉬고.쉬고.쉬고.이렇게벌써 세번째입니다
강제로 쉬게하는건 사주의 횡포입니다
협상이루어진거 다 말짱 헛거예요
버스회사협상 기사들 위해 한거 맞으신가요
가뜩이나 1월 2월 방학중이라
그전에도 휴차있어 급여 적어지니
이때되면 힘들었는데...
일개 개인이 이럴때
전체회사600여명 규모인데
어떤 상황인지 도청에서는 아시나요
제발 좀 돌아봐주세요
사주님 직권 남용 좀 살펴주셔서
우리좀 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