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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 참여인원 3

대중교통해결및 민간철도사업확장

지역
광주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19.01.27~2019.02.26
청원인
Naver-아**
조회수
92

청원내용

먼저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경기도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대중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수도권외곽 도시의 시민으로써 눈이나 비등 날씨의 변화에 따라 교통마비가 되고 출퇴근시 한정된 소수의 버스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적지를 가기위해 매달려 7~80년 대중교통을 연상케 하고 결국
속편하게 자가용을 이용하지만 좁은도로의 병목구간으로 정체는 이어지고 정말 하루하루가 교통지옥의 연속입니다

이와같은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의 민간철도 사례와 비춰 수도권외곽 관광명소와 서울도심과의 연계로 출퇴근시간과 주말여행에 늘어나는 도시인구에 비해 부족하고 정속성이 떨어지는 대중교통 해결을 위해 저희도시의
전철 사업확장계획을 제안합니다 

본론으로 이곳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으로써 몇년전 20만시민에 불과하던 인구가 태전동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많은 아파트가 건설되어 수년사이 35만의 시민으로 성장했고 앞으로도 고산지구를 비롯해 오포에서 용인 에버랜드 쪽으로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대중교통은 턱없이 부족하고 경강선 철도는 시민들이 많이사는 아파트단지와는 동떨어진 산속이나 다리위에 지어졌고 그나마 이용시 버스를 타고 가야만 이용하며 그마저도 전철배차간격이 2~30분이라 그림의 떡이라 할수 있습니다 

요컨대 다수의 시민이 성남모란이나 상대원공단 분당방면 또는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힘들어 6~70%의 사람들이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대당 차1대 보유는 기본이고 구성 원당 차량보유로 어떤세대는 4인가족 모두가 차량을 보유해 결국은 아파트주차장이 포화상태로 이중주차에 불법주차등 정책의 소외로 주거지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부작용도 따릅니다,

성남모란역을 환승으로 또는 수서역을 환승으로 성남상대원이나 도촌동을 경유 태전동 도심을 역으로 오포를 지나 용인 에버랜드 관광지를 기점으로 하는 철도사업을 한다면 주중은 성남이나 분당 판교서울로 출근하는 출퇴근시민을 확보하고 주말에는 에버랜드에 관광하는 관광객수송에 이용한다면 다수의 자가용족들도 편리한 전철을 이용해 서울도심이나 주변 직장을 갈것이고.

주말에는 가족들과 용인에버랜드까지 전철을 이용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정체나 막힘없이 관광이나 나들이를 할수있어 도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리라 봅니다

수십년 전에 생긴 전철입니다 막말로 서울에 쓰던 오래된 전철이라도
이곳에 놓아주십시요
경기도의 본안의 검토계획은 있는지 알고싶고 부탁드리고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