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수도권신도시 주민으로 30년을 살았고 자식들도 여기서 태어나서 살았는데 갑자기 분도도 되고 이름도 바뀌면서 수도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할 겁니까? 동네이름이나 행정구역 바꾸는 것도 이렇게 마구잡이로 하진 않을 겁니다.
김지사님은 본인이 이기나 정부가 이기나 기싸움합니까?
피해당사자인 수많은 주민들은 당신 머릿속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영달에만 급급해 보입니다.
경기북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기는 커녕 각 지자체장들과도 만나지 않았고 심지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와도 접촉이 없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반년 이상을 소통없이 혼자의 생각만으로 밀어부치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경기북부는 규제가 많아서 기업도 못들어오고 발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남부로 가고 정치가들도 남부에 기업을 유치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그 기업들의 세수는 북한과 맞닿아 규제로 손해보고 있는 북부와 나눠써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대책도 없이 떼어놓고 너희 살 길 가라고요? 이런 파렴치한 행태가 어딨습니까?
경기북부 주민들이 우스워 보입니까?
똑같이 열심히 살아온 경기도민들이지만 정부정책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었던 것인데 이젠 아주 더 밀어내버리려는 작정인가요?
섬유산업단지를 만들어준다구요?
북부주민들을 개돼지로 알아요?
당장 경기도분도 철회하세요. 개명이고 나발이고 쇼도 하지 말구요,
피같은 세금으로 쓴 상금 1750만원 도지사님돈으로 뱉어내야 합니다.
김지사님은 본인이 이기나 정부가 이기나 기싸움합니까?
피해당사자인 수많은 주민들은 당신 머릿속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영달에만 급급해 보입니다.
경기북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기는 커녕 각 지자체장들과도 만나지 않았고 심지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위와도 접촉이 없다고 기사에서 봤습니다. 반년 이상을 소통없이 혼자의 생각만으로 밀어부치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경기북부는 규제가 많아서 기업도 못들어오고 발전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남부로 가고 정치가들도 남부에 기업을 유치하느라 애쓰고 있습니다.
그 기업들의 세수는 북한과 맞닿아 규제로 손해보고 있는 북부와 나눠써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대책도 없이 떼어놓고 너희 살 길 가라고요? 이런 파렴치한 행태가 어딨습니까?
경기북부 주민들이 우스워 보입니까?
똑같이 열심히 살아온 경기도민들이지만 정부정책에 의해 피해를 보고 있었던 것인데 이젠 아주 더 밀어내버리려는 작정인가요?
섬유산업단지를 만들어준다구요?
북부주민들을 개돼지로 알아요?
당장 경기도분도 철회하세요. 개명이고 나발이고 쇼도 하지 말구요,
피같은 세금으로 쓴 상금 1750만원 도지사님돈으로 뱉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