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기전 마지막 버스정류장을 이용하시는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껍니다.

아침마다 만원버스을 5개이상 보내야 비로서 버스를 타고, 예전보다 출근시간이 30분 길어진 고통이 2년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경기도분도를 하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세금, 인적자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집니다.

공무원들이 몇시간만 모여서 머리쓰면 해결할 수 있는 교통문제부터 해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