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고양시 시민 입니다.

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새이름 '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적극 찬성 합니다.

저도 새이름 공모에 응모 했었네요. 여러 가지 이름이 있었지만 저도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마음에 쏙 드네요.

경기도가 한반도의 '평화'와 ‘세상’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 '누리'라는 의미가 합쳐져서 좋네요. 전국의 국민들의 지어준 이름이라 더 의미가 깊네요.

현재 윤석열 정권은 평화를 파괴하고 전쟁을 하려고 하죠. 또한 외교, 국방, 안보가 폭망 하였죠.

경기도 김동연 지사가 경기북도가 세상을 평화롭게 한다는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선택하신 이유를 알겠네요.

또한 저는 분도를 적극 찬성 합니다.

1. 경기도 인구가 서울시 보다 많은 1천 4백만을 돌파 하였죠.

2. 분도를 해서 경기남부와 북도를 따로 개발 해야 하죠. 그래야 세금 낭비도 안하죠.

​3. 윤석열 정권은 1기 신도시 등에 신경을 1도 안쓰고 있죠. 그래서 더더욱 경기도가 발전하려면 분도를 해야 합니다.

4. 평화누리특별자치도는 다년간의 검토를 거쳐서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었죠.

5. 군사지역 및 그린벨트를 최근 윤석열 정권이 많이 풀었고 현재도 많이 푼다고 결정 했죠. 그래서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죠. 또한 CJ 등 재벌 기업들이 계속 투자를 하고 있죠. 그런데 윤석열 정권 행정부에서 별다른 이유도 없이 멈춰 있죠.

5. 재개발, 재건축도 현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하고 있죠. 평화누리특별자치도도 그런 흐름을 타고 발전을 해야 하죠.

6. 남부와 북부가 골고루 발전 해야 합니다. 한쪽으로 편향적으로 발전하는건 안되죠. 남부가 발전 한다면 북부도 발전 해야죠.

이러한 사유로 분도를 적극 찬성 하니 적극 반영해 주시고 하루 빨리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발전을 위해 빠르게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내용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