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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 관리소 폐지해야하는 직종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군포
분야
기타
청원기간
2024.03.25~2024.04.24
청원인
Naver-소**
조회수
268

청원내용

국민들 세금이 너무많이 세어나갑니다.
행복마을 관리소에서 하는일은 이미 시청에서 무기직과 일용직이 다 관리하는일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공구 대여해주는일은 한달에 과연 몇명이나 참여할까요?
공무원이 관리하는것도아니고 주민자치에 맡겨서 7억이상 되는아파트에서 거주하는 사람이나 근무자로 택정하고 집없는 사람을 모집에서 제외시키는 등등은 마을에 살인을 불러오는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행복마을관리소가 왜 필요합니까? 차라리 일용직 일자리로 꼭 필요한곳에 필요한사람들의 일자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을관리소를 보전할 생각이있으시다면 공무원이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위원장 위세가 공무원인 주민쎈타장보다도 월등 합니다. 어떻게 주민자치에 운영을 맡기고 이렇게 권리남용을 제의하도록 경기도내에서 돕는 것입니까?
동네에서 살인을 바라는겁니까?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작년에 행복마을관리소가 없어진단 말이있어서 뭘 좀 제대로 알았나보다했더니 아무쓸모없는 행복마을 지킴이를 폐지는 안되고 반으로 근로자만 줄이고 말았습니다. 쓸데없이 쓰여지는 세금들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지저분한 쓰레기 동네가 깨끗해진것도 아니고 담당관님께서 꼭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옛날처럼 도나 시 공무원이 담당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변화하는 경기도를 위해 제대로된 정책으로 일자리를 늘리는것은 좋겠습니다만 주민이 운영하고 주민이 주민을 관리하는 일은 생각을 해보셨음합니다..
관리가 안되어 주민자치위원장을 임기전에 그만두는위원장님도 봤습니다 .하지만
동장님과 으싸으싸 잘하는 분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겠지요 .
행복마을관리소가 일하는 곳이아니라 싸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