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중앙선은 어느 철로에 비해 포화도가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중앙선 철로에 일반열차, 화물열차에서 중앙선 전철이 개통되고, 이후 경춘선, ITZ청춘, KTX 등이 차례로 개통되어 이런 철로는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다 보니 전철은 일반열차, 화물열차, KTX가 오면 역사에 대기하다 열차가 지나가면 운행을 하고 있어 왕십리역에서부터 망우역까지는 역당 평균 5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양원역사 주변 개발, 다산신도시 입주 등으로 탑승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퇴근시간대 왕십리에서는 탑승 전쟁중이며, 앞으로 왕숙신도시, 양정역 주변이 개발되면 정말 최악의 지옥철로 변해갈 것이 확실합니다.
올해 8호선이 개통된다고 하지만, 이는 강남으로 가는 것이고, 강북으로 가는 것은 아니어서 하루라도 빨리 대안으로 6호선을 연장하거나, 중앙선 전철을 지하화하여 대안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도지사님이 6시경 왕십리에서 남양주행 전철을 탑승하여 도민들이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확인을 해 주셨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북도에는 일자리, 도로 등이 가지 않는다고 광고하는데 정말 현재 도민들이 출퇴근하며 겪고 있는 고통이라소 해소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중앙선 철로에 일반열차, 화물열차에서 중앙선 전철이 개통되고, 이후 경춘선, ITZ청춘, KTX 등이 차례로 개통되어 이런 철로는 아마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러다 보니 전철은 일반열차, 화물열차, KTX가 오면 역사에 대기하다 열차가 지나가면 운행을 하고 있어 왕십리역에서부터 망우역까지는 역당 평균 5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양원역사 주변 개발, 다산신도시 입주 등으로 탑승인원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퇴근시간대 왕십리에서는 탑승 전쟁중이며, 앞으로 왕숙신도시, 양정역 주변이 개발되면 정말 최악의 지옥철로 변해갈 것이 확실합니다.
올해 8호선이 개통된다고 하지만, 이는 강남으로 가는 것이고, 강북으로 가는 것은 아니어서 하루라도 빨리 대안으로 6호선을 연장하거나, 중앙선 전철을 지하화하여 대안을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도지사님이 6시경 왕십리에서 남양주행 전철을 탑승하여 도민들이 어떠한 고통을 겪고 있는지 확인을 해 주셨면 감사하겠습니다.
경기북도에는 일자리, 도로 등이 가지 않는다고 광고하는데 정말 현재 도민들이 출퇴근하며 겪고 있는 고통이라소 해소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