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9시~18시 수원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경진여객 광역버스 이용하는데 요즘 게릴라 파업 때문에 많은 사람이 피해보고 있습니다
수원시와 경기도 모두 파업으로 인해 불편이 생기던 말던 무시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22일부터 경진여객사는 전면 파업을 하겠다고 하는데, 같은날 서울교통공사 전철도 파업입니다
버스와 전철이 모두 막히면 어떻게 이동을 하나요?
출퇴근 생각에 벌써부터 막막하네요
최근 스트레스성 질병이 생겼는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은 교통뿐입니다
강압적으로 제재를 하든 협의를 하든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나요?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