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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개도살 현장을 방관,묵인,협조한 임병택시장, 특사경, 동물복지팀의 직위 해제를 원합니다.

지역
시흥
분야
농림·축산·해양
청원기간
2023.05.27~2023.06.26
청원인
Naver-po**
조회수
222

청원내용

시흥시 개도살의 현장을 8년이나 묵인하고 방관하고 협조한 시흥시 임병택 시장과,
그런 시장 밑에서 일하는 동물복지팀 황ㅇㅇ주무관, 이경ㅇ 팀장, 시흥시 특사경 김태ㅇ의 직위를 당장 해제해 주시고, 강하게 처벌해 주십시오.
또한 5월 12일부터 오늘까지 수 많은 민원을 받았지만 아무런 조치와 개선도 없었던 시흥시청의 모든 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경기도청의 조직도를 보십시오. 도지사 위에 경기도민이 있습니다. 시장 위에 시민이 있습니다.
이건 당신들이 만든 조직도입니다. 더이상 우리의 민원을 우습게 알지 마십시오.



시흥시 박달로 20번길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최초 사건 발생일은 5월 12일 입니다. 두번째 발생일은 그로부터 2주 뒤인 5월 26일입니다.

대형견에 속하는 도사견들이 좁은 철장에 구겨져 있고 식용을 목적으로 잔인하게 도살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동물보호단체가 출동했습니다.
개들은 14시간 좁은 철장 안에 방치되어 피오줌을 싸며 학대 당하고 방치되었습니다.

시흥시 동물복지과 황재ㅇ주무관, 시흥시 특사경 김태ㅇ, 동물복지팀 팀장 이경ㅇ장은
개가 안에서 죽어나가기 직전 울부짖음을 최소 5회 이상 들었음에도 긴급 격리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황재ㅇ 주무관은 그 현장 안에 직접 들어가 두 눈으로 상황을 봣음에도 학대 정황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개들이 뜬 장에 있음에도 '좋은 환경에 있다' 라며 긴급 격리 조치 대상이 아니라고 묵인했습니다.

특사경도 철장 안에 개가 구겨져 있는 것을 직접 봤지만 묵인했습니다.
개가 바로 옆에서 죽어나가는 잔인한 비명이 잔인하게 들렸음에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김동연도지사가 얼마나 무능한 사람인지 정확히 확인했고, 당신에게 내 소중한 한표를 당신에게 행사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많은 민원을 넣었지만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습니다.
이런 곳이 내가 두 발 딛고 사는 경기도란 말입니까?
손 떨리며 꼬박꼬박 내는 내 세금을 감히 이렇게 쓰고 있다는 말입니까?
꽉 막힌 행정과 민원 대처는 경기도라는 곳은 사방으로 막힌 공산국가입니다.

또한 김동연 도지사는 동물 복지를 방관하는 특사경을 왜 만들었는지 설명하십시오.
제발 내 돈을 그딴 곳에 쓰지 마십시오!!!!

동물을 보호하겠다는 공무원은 동물에 애정이 아예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왜 동물복지팀의 팀장과 주무관으로 배정했습니까?

이번 일로써 경기도 김동연 도지사의 무능함을 강력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