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누굴위해 존재하는가
기회의 경기 변화의 경기라는 슬로건은 서울을 위한것인가
오리역에서 송내까지 운행하는 공공버스 승무원입니다.
주말감차가 서울행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경기도를 왕래하는 노선은 기준없이 수입과 수송인원과 관계없이 도민의 불편함을 초래하게 감차하여 10분배차에서 25분배차로 만석이라 한대보내면 50분을 기다려 탑니다.
서울행 9000번은 14대운행에 토요일엔 12대운행으로 86%운행 일요일에
10대운행으로 71%운행이고 경기도 운행하는 8106번은 22대운행에 토요일엔 15대운행으로 68%운행 일요일은 12대운행으로 54%운행이고
3500번은 17대운행에 토요일과 일요일에 11대운행으로 65%운행하는 경기도는 경기도 왕래하는 노선은 서울행보다 수송인원이 많아서 수입도 좋은데 서울행을 주말에 감차를 적게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경기도 도민보다 서울시민이나 서울다니는 도민위주의 공공버스 운행은 이해가지 않는 것이 슬로건처럼 기회의수도 경기도는 서울을 지향하는 경기도가 맞습니다.
도민을 위한다면 수송인원에 비례하던지 같은율로 운행으로 맞추는것이 형평성에 맞게 운행이 도민을 위한 경기도 입니다.
형평성에맞게 운행함이 공공버스 써비스개선과 이용편이을 개선 목적이라는데 합리적이라 생각 됩니다.
올바른 운행으로 개선해가길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