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곡산단에서 조그마한 소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입니다.
2018년에 입주하여 사업을 하다 코로나로 인하여 계속되는 적자로 모든직원은 퇴사하고
혼자서 회사를 지키고 있습니다.
매출은 없어지고 대출이자는 감당 안될 만큼 커져 버티기조차 힘듭니다.
회사를 힘들게 일구었지만 당장 빚도 갚아야 하고 살아야 하기에
회사를 처분해야되는데 5년 전매제한이 걸려 팔수 없는 실정입니다.
2018년 10월에 공장완공 사업을개시했습니다.
그런데 공장등록 일이 2019년 7월26일 이라고 그때까지 기다리라고
합니다.말은 5년이라고 하지만 6년 전매제한 입니다.
사업을 공장가동을 2018년11월 부터했습니다.
2018년11월부터 전매제한을 5년으로 풀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업이 코로나로 인하여 수출 길도 막혔습니다.
코로나가 엔데믹으로 바뀌니 전쟁이 발목을 잡더군요.
제발 이자에 빚에 쫒기지 않도록 전매제한을 완화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