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우리나라 굴지의 현대건설을 믿고 분양을 거래했는데 정말이지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혔습니다.
1군 브랜드에 걸맞지 않는 날림공사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브랜드 네임을 앞세워 높은 분양가 였슴에도
허접한 자제들, 부족한 옵션등등~~은 입주민을 우롱하고 무시한 처사였습니다.
옵션이 부족해도 비싸도 아파트 만큼은 잘 지어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2년 6개월을 기다렸습니다.
사전점검당기 각 세대당 100개 가까이 되는 하자등은 입주민 들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바라는 것은 완벽한 하자 보수를 위한 현대측의 실질적인 계획입니다.
그냥 다 해주겠다는 말뿐인 처사에 개탄하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의 재산권을 보호해 주세요
그리고 후분양제도를 얼른 도입해 다시는 이런 날림공사로 인한 건설사만 배채우는 거지같은 상황을 만들어선 안되겠습니다.
1군 브랜드에 걸맞지 않는 날림공사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브랜드 네임을 앞세워 높은 분양가 였슴에도
허접한 자제들, 부족한 옵션등등~~은 입주민을 우롱하고 무시한 처사였습니다.
옵션이 부족해도 비싸도 아파트 만큼은 잘 지어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2년 6개월을 기다렸습니다.
사전점검당기 각 세대당 100개 가까이 되는 하자등은 입주민 들의 기대를 져버렸습니다.
지금 우리가 바라는 것은 완벽한 하자 보수를 위한 현대측의 실질적인 계획입니다.
그냥 다 해주겠다는 말뿐인 처사에 개탄하고 있습니다. 제발 우리의 재산권을 보호해 주세요
그리고 후분양제도를 얼른 도입해 다시는 이런 날림공사로 인한 건설사만 배채우는 거지같은 상황을 만들어선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