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옥정신도시 서북측에 위치한 도시지원시설(고암동 592번지 일대)에 주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던 물류센터 공사를 중지하고 허가가 철회되길 강력히 요청합니다. 물류센터 승인은 과거 시장이 병환으로 공석일때 부시장이 멋대로 허가를 내준 어처구니 없는 사건입니다. 현재도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추후 물류센터가 준공될시 이 부근과 옥정신도시의 교통체계는 엉망이 될것이 눈에 뻔합니다. 주민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양주시는 청렴도 최하위권에 걸맞게 시장과 공무원들이 몸을 사리며 주민위에서 영향력을 끼치려 합니다.
제발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와 양주시가 되어 주십시요!!
제발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와 양주시가 되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