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내집 마련을 하여 현대라는 1군 건설사를 믿고 설렘과 기대로 입주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저희의 이러한 설렘과 기대를 한순간에 배신감과 불신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엄청난 하자.. 정말 신경안썼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하자가 있는가 하면 이건 하자라고 하기 보단 부실이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들정도의 심각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대로 저희가 입주를 해도 가능한건지에 대한 의구심 조차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대 측에서는 이러한 입주자들의 불안한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준공승인날때까지 시간 끌기식으로 대응하여
저희를 더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약자입니다... 저희 전 재산으로 어렵게 마련한 저희 첫 집입니다. 제발 저희 집을 지켜주세요....
하지만 현대는 저희의 이러한 설렘과 기대를 한순간에 배신감과 불신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엄청난 하자.. 정말 신경안썼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하자가 있는가 하면 이건 하자라고 하기 보단 부실이 아닌가 하는 의심조차 들정도의 심각한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대로 저희가 입주를 해도 가능한건지에 대한 의구심 조차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대 측에서는 이러한 입주자들의 불안한 마음은 아랑곳 하지 않고 준공승인날때까지 시간 끌기식으로 대응하여
저희를 더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약자입니다... 저희 전 재산으로 어렵게 마련한 저희 첫 집입니다. 제발 저희 집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