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연천에서 자라고 지금 현제 연천에서 3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연천을 살면서 아이가 아프게 되면 정말 난감하고 답답할때 가 많 습니다. 요 몇일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넣었는데 경기도로 이첩이 되었더라고요
용건 만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목 그데로 입니다.
의료진 들이 시골이라 오지 않겠다
하면 오게 해야죠 ㅜㅜ 예산을 들여 서라도. 저는 연천에 하나 주차시설도 큰 어린이 병원 만든다면 포천이나 철원 이란곳에서도 올 수 있다 봅니다. 아이만 낳아라 하지 말고 이런 복지도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연천군에 아이들은 과반수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방에 온 군인들 의 자제 들 입니다. 아버지가 훈련 또는 야간 근무 중 아이가 아프게 되면 이 시골에서는 야간에 갈곳이 없습니다. 밤에 119에 전화를 해도 의정부까지 가도 해줄께 없다 신생아나 영유아는 보건의료원을 가도 수액도 놓을 수 없다
야간 당직 의사가 없다 연천보건 의료원의
의료진 필요 티오를 올리면 지원하는 의료진이 없다 합니다. 시골이기도 하면 페이 또한 적어서요. 시골까지 와서 일하는데 페이도 올리시고 그리고 좀 더
젊은 사람 좀 뽑았으면 합니다.ㅜㅜ
폐렴을 못 잡아서 ㅜㅜ 의정부 까지 가야해요. 지금도 의정부 튼튼병원인데 여기는 전쟁입니다. 아침일찍 왔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보건복지부 지정 아동병원 이라 하네요.
용건 만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목 그데로 입니다.
의료진 들이 시골이라 오지 않겠다
하면 오게 해야죠 ㅜㅜ 예산을 들여 서라도. 저는 연천에 하나 주차시설도 큰 어린이 병원 만든다면 포천이나 철원 이란곳에서도 올 수 있다 봅니다. 아이만 낳아라 하지 말고 이런 복지도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연천군에 아이들은 과반수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방에 온 군인들 의 자제 들 입니다. 아버지가 훈련 또는 야간 근무 중 아이가 아프게 되면 이 시골에서는 야간에 갈곳이 없습니다. 밤에 119에 전화를 해도 의정부까지 가도 해줄께 없다 신생아나 영유아는 보건의료원을 가도 수액도 놓을 수 없다
야간 당직 의사가 없다 연천보건 의료원의
의료진 필요 티오를 올리면 지원하는 의료진이 없다 합니다. 시골이기도 하면 페이 또한 적어서요. 시골까지 와서 일하는데 페이도 올리시고 그리고 좀 더
젊은 사람 좀 뽑았으면 합니다.ㅜㅜ
폐렴을 못 잡아서 ㅜㅜ 의정부 까지 가야해요. 지금도 의정부 튼튼병원인데 여기는 전쟁입니다. 아침일찍 왔는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아요 보건복지부 지정 아동병원 이라 하네요.